구관격절 (關擊節)

관(關)과 절(節)은 요긴한 곳, 구(?)와 격(擊)은 처서 깨뜨린다는 뜻. 타관절(打關節)이라고도 함. 속박을 벗어나 자유로 대도(大道)에 왕래함을 말함. ?고관격절?이라고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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