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행처멸 (心行處滅)

마음의 작용(心行)이 미치지 못하는 것. 곧 사량분별(思量分別)이 끊어진 것을 말함.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