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자 (掛子)

또는 괘락(掛絡) · 낙자(絡子). 안타회(安陀會)와 같음. 5조 가사를 당나라 측천무후(則天武后)가 줄여서 선승(禪僧)에게 준 뒤부터 장삼 위에 걸게 되었다. ⇒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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