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h?parinirv??astra. 2권. K-107, T-377. 당(唐)나라 때 야나발타라(若那跋陀羅, Jn?nabhadra)가 664년에서 665년 사이에 성도(成都)에서 번역하였다. 줄여서 『열반경후분』 · 『열반후분』 · 『후분』이라 하며, 별칭으로 『대반열반경후역다비분』 · 『후역다비분(後譯茶毘分)』 · 『후분열반』 · 『후분열반경』 · 『사유분(?維分)』이라고도 한다. 담무참이 번역한 『대반열반경』 40권에는 들어있지 않은 내용을 모아 정리한 것으로, 부처님의 열반과 다비 절차 · 다비 후 유골의 분배 등에 대해 보충하여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