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견정상 (無見頂相) 부처님 32상(相)의 하나. 육계상(肉?相)과 같음. 부처님의 정골(頂骨)이 솟아 저절로 상투 모양이 된 것을 말한다. 이 모양은 인간이나 천상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이므로 무견정상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