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천 (日天)

ⓢ ?ditya 12천(天)의 하나. 아니달야(阿??也)의 번역. 소리야(蘇?也)라고 불리기도 함. 태장계 만다라에서는 금강부원의 동방에, 금강계 만다라에서는 외원(外院)의 남방에 있는 천인. 형상은 붉은 살빛으로 좌우 손에 연꽃을 들고 붉은 말 다섯 마리가 끄는 수레를 타고 하늘 옷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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