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수 (金剛樹) 또는 천목수(天目樹). 혹은 보리수(菩提樹)라기도 하고 오로날라차수(嗚?捺?叉樹)라고도 함. 그 열매를 금강자(金剛子)라 하여 흔히 염주를 만들어 부동존(不動尊) 같은 금강부의 본존을 염송할 때에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