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면목 (本來面目) 천연 그대로 있고, 조금도 인위적(人爲的)조작을 더하지 않은 자태란 뜻. 사람마다 본래 갖추어 있는 심성(心性). 선가(禪家)의 제6조(祖) 혜능(慧能)이 처음 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