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아란야 (達磨阿蘭若) ⓢ dharma-?ra?yaka 법적정처(法寂靜處)라 번역. 3처(處) 아란야의 하나. 보리도량(菩提道場)을 말함. 모든 법은 본래 공적(空寂)하다는 이치를 말한 곳이므로 이같이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