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成의불교공부
불교자료창고
정토 3부경 중에서 『무량수경』을 대경(大經)이라 함에 대하여 『아미타경』을 소경이라 함.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Δ
이전 글
중배관 (中輩觀)
다음 글
2018년 12월 27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