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삼혹 (一心三惑)

또는 동체삼혹(同體三惑)이라고도 함. 천태종에서 공 · 가 · 중(空 · ? · 中)의 3관(觀)으로 끊을 견혹(見惑) · 사혹(思惑) · 진사혹(塵沙惑), 무명혹(無明惑)은 그 체가 서로 다르지 않고, 1혹의 작용에 추세(추세)가 있어 그에 따라 구별되는 것을 말함. 이것들은 일심 중에 융합이 될 것이라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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