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상 (白毫相)

32상의 하나. 부처님의 두 눈썹 사이에 있는 희고 빛나는 가는 터럭. 깨끗하고 부드러워 세향(細香)과 같으며, 오른쪽으로 말린 데서 끊임없이 광명을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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