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16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BBS뉴스

  1. 조계종 중앙종회 오늘 개원…설정스님 불신임안 통과되나?
  2. ‘판화로 만나는 근대 한국 사회’.. 고판화박물관 특별전 개최
  3. 설정 스님, 탄핵 사태 배경과 향후 종단 전망
  4. 국토부·문체부, 문화적 도시재생 ‘업무협약’
  5. 설정 스님, 최대 위기…배경은?
  6. 천태종 불자들, 여름 한 달 ‘안거 정진’ 돌입
  7. 원행 스님 “‘총무원장 불신임’ 원로회의 인준 안하면 재가결”
  8. 초격 스님 “종회, 현명한 판단했다…원로회의도 인준 가능”
  9. 제주 선림사, 자비 참법기도로 보살의 삶 발원
  10. 조계종 중앙종회, 설정 스님 불신임안 가결…원장직 상실 위기
  11. 조계종 총무원장 종단사상 첫 탄핵…설정 스님 불신임안 가결
  12. ‘총무원장 불신임안’ 투표 종료…개표중
  13. 울산 여여선원, 선지식 초청 대법회 봉행
  14. ‘총무원장 불신임’ 다룰 종회 비공개 진행중…원행 스님 “냉철한 판단 요구돼”
  15. ‘총무원장 불신임’ 조계종 중앙종회 임시회 ‘비공개’ 진행
  16. 설정 스님, 종회 임시회 의사발언 도중 퇴장
  17. 조계종 중앙종회 임시회 개원…’총무원장 불신임안’ 안건 채택
  18. 설정 스님 “종헌.종법 위반 사항 전혀 없다”
  19. ‘총무원장 불신임’ 종회의원 75명 중 72명 참석
  20. ‘총무원장 불신임’ 조계종 중앙종회 임시회 개회…총무원장 설정 스님 참석
  21. 국회 “특수활동비, 최소 영역만 남기고 대폭 삭감”
  22. 문 대통령-5당 원내대표 회동…”南北문제 초당적 협력…여야정상설협의체 운영 합의”
  23. 국회 특활비, 최소한만 남기고 폐지…교섭단체·상임위원회 몫 전액 삭감
  24. 강석호 외통위원장, ‘북한석탄 밀수 재발방지’ 러시아에 촉구
  25. 문 대통령 “평양 ‘南北 국회회담’ 추진…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 당부”
  26. 여야, ‘남북 경협’ 광복절 축사에 엇갈린 입장 표명
  27. 문 대통령- 여야 5당 원내대표 오찬 … 정치를 ‘5색 비빔밥’ 처럼
  28.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운영경비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올해 34억 7천여만원
  29. 文대통령, 5당 원내대표와 오찬회동…민생법안·협치 논의
  30. 8월 임시국회 오늘 개막…민생 법안 등 처리 여부 주목
  31. 김경수 지사, 내일 오전 영장심사…구속여부 이르면 내일 밤 결정
  32. 경찰, ‘한샘 성폭행 사건’ 피의자 검찰 송치
  33. 고객정보 팔아넘긴 도성환 홈플러스 전 대표, 파기환송심서 유죄 판결…집행유예 2년
  34. 김경수 지사 영장실질심사 내일(17일) 오전 10시 30분
  35. 공정위 ‘불법 재취업’ 특혜 의혹…공정위 전·현직 간부 무더기 기소
  36. ‘불법 정치자금’ 홍일표 의원 1심에서 벌금 천 만원
  37. 여성가족부, 안희정 1심 판결 입장…“피해자 용기 끝까지 지지”
  38. 체육계 왜 ‘미투’ 없는가?…여성인권진흥원, 20일 공동토론회
  39. 인천-서울 광역버스 폐선 신고 철회…인천시 “준공영제 도입 불가”
  40. 서울시, 라오스 댐 사고 긴급구호금 5만 달러 지원
  41. 서울 1인 가구.외국인 거주자 늘어 주민세 1억 원 증가
  42. 서울시, BMW 운행정지 명령서 25개 자치구에 발송
  43. ‘횡령·증거인멸 지시’ 신연희 전 강남구청장, 1심서 징역 3년
  44. 서울 26일째 열대야 ‘사상 최장’…오늘 밤도 계속돼
  45. 김경수, 특검 구속영장 청구에 “유감이다”…이르면 내일 영장심사
  46. 서울시, 역대 최대 추경 3조7천억원 편성…‘시민 삶’ 문제 집중 투자
  47. 법관모임 압박 문건 작성 부장판사 검찰 출석…”성실히 진술하겠다”
  48. 서울시 민사경, 무허가 개 도축 폐수 방류 일당 적발
  49. 서울 26일째 열대야…최장기록 경신
  50. 서울시, 삼양동 옥탑방 이웃 주택 10곳 쿨루프 추가 지원
  51. 아시안게임 사실상 시작
  52.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에 벤투 前 포르투갈 감독 내정
  53. 美, 대북제재 위반 중·러 회사 3곳·개인 1명 제재
  54. 반달가슴곰 살리기에 민관단체 손잡았다.
  55. 통일경제특구 구상 발표…접경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상승
  56. 평창 동계올림픽 특수효과 끝?…강원지역 생산 대폭 위축
  57. 부실공사논란 포항자이아파트 입주예정자, 분통 ‘기자회견’…”후분양 피해 더이상 없어야”
  58. 한수원 새울원자력, 학생 483명에게 장학금 7억원 지원
  59. 충북지속가능발전협, 마을공동체 세미나 개최
  60. 남북한 학술교류.공동 연구…강원대-평양과기대 업무협약
  61. 업무상횡령 등 대구미래대 전 총장 징역 2년
  62. 일본 비즈니스호텔 ‘토요코인’ 대구에 들어선다
  63. 진천 경찰, 결국 ‘가재는 게 편’…”문제 있었지만 감찰 없어”
  64. 서원대학교, 2017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진행
  65. 우리복지시민연합 “대구시, ‘관사’ 제도 폐지해야”
  66. 대구시, 라돈측정기 대여 서비스
  67. 청주시, 폭염·가뭄 피해 극복 총력
  68. 세계 명문대 조정팀 낙동강에서 기량 겨룬다
  69. 19일 엑스코에서 세계 최대 기생충 학술대회
  70. 정의당 부산시당, 오늘 정기대의원대회
  71. 부산 자성고가교 연내 철거
  72.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벌쏘임 사고 주의 당부
  73. 김경수 “다시 한 번 대단히 유감”
  74. 서울시 지메일 고지서 지메일로 대량 차단
  75. 설정 스님 “‘총무원장 불신임’ 어떤 결과 나오더라도 부처님 가르침대로 가겠다”
  76. ‘공천헌금 의혹’ 임기중·박금순 구속영장 기각

불교닷컴

  1. “불광사 노조는 어용, 신도와 상생해 정상화 나서야”
  2. 희망버스 타고 원로의원 만나러 간다
  3. 전국재가불자총결집대회 사회 본 이수영 씨 ‘퇴학’
  4. “원로회의, 중앙종회 해산해야…비상사태 선언도”
  5. “설정 총무원장의 불신임을 환영하며…”
  6. “친자의혹 총무원장 선출한 종회의원 총사퇴하라”
  7. 설정 총무원장 탄핵…찬성56표 반대 14표
  8. 중앙종회, 설정 원장 탄핵하고 선거 체제 가동?
  9. ‘경주 사천왕사’ 발굴 성과 활용 모색
  10. 총무부장 진우, 기획실장 학암 스님 임명
  11. 한국불교 조계종 현실 한 단어로 꼽자면
  12. “부패승보다 침묵하는 당신이 한국불교 망쳐”

불교신문

  1. 현응스님, 법인카드 사용 고발사건 ‘무혐의’ 처분
  2. “힘드시나요? 축제에 와서 행복카드 받아가세요”
  3. “답변 안하면 승려대회 동의?” 승려대회추진위, 무차별 문자발송 ‘물의’
  4. ‘승려대회 반대’ 결의문 채택 끝으로 211회 임시회 폐회
  5. 중앙종회, ‘총무원장 불신임 결의의 건’ 가결
  6. 211회 임시종회 개원…‘총무원장 불신임 결의의 건’ 등 안건 채택
  7. 한여름밤 내포가야산서 산사영화제 연다
  8. 정청현 포교사, 포교사단 서울지역단장 임명
  9. 조계종 총무부장 진우스님, 기획실장 학암스님 임명
  10. 템플스테이, 베트남 여행업계 마음을 사로잡다
  11. 수영구노인복지관,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

불교저널

  1. 조계종, 설정 총무원장 불신임안 가결

불교포커스

  1. 현응스님, ‘해인사 법인카드’ 횡령 및 배임 무혐의
  2. 정성운 편집주간 사직
  3. “설정 총무원장 불신임을 환영한다”
  4. 조계종 중앙종회, 설정 총무원장 불신임안 가결
  5. “권력승집단 중앙종회 해산하라”
  6. 죽어가는 조계종을 살려내는 일에 힘을 모읍시다
  7. “23일 승려대회, 청정한 조계종 거듭나는 혁명 될 것”

한국불교

  1. 【데스크 칼럼】 태고종단의 전통성과 중앙종회의 역할
  2. 동방불교대학장 수암스님 인터뷰
  3. 원응 스님의 몽골 –시베리아 불교기행-⑤

현대불교

  1. 교육원장 현응 스님, 횡령혐의 ‘혐의없음’ 결론
  2. 조계종 중앙선관위원장 선출 무산
  3. ‘텀블러를 깨워라’ 캠페인…고양시도 동참
  4. 설정 스님, 총무원장 사상 첫 불신임
  5. 조계종 총무원장 불신임안 논의 비공개로
  6. 신라 호국사찰 ‘경주 사천왕사’ 발굴·활용 어떻게
  7. 조계종 총무부장 진우·기획실장 학암 스님
  8. 설정 스님 불명예 퇴진 기로 서다
  9. 천태불자들 폭염 속 안거 ‘돌입’

최종업데이트 : 2018-08-16 2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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