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수구 (隔手句)

또는 격신구(隔身句) .

보통 사람은 흔히 말에만 국집하여 그 참뜻을 알지 못하지만, 서로 뜻을 아는 이끼리 만날 적에는 뜻이 서로 통하여 말은 도리어 사이가 막히게 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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