建成의불교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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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나면서부터 그 전생 일을 잊어버리는 것과 같이, 범부나 수행이 얕은 보살은 다음 생을 받을 때마다 과거의 일을 잊어버리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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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1월 03일 불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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