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안 (開眼)

새로 조각하거나 그린 불상에게 처음 공양하는 것 .

구족하게는 개안공양(開眼供養) 또는 개명(開明) · 개광명(開光明) .

개안은 불안(佛眼)을 연다는 뜻, 불상에 영(靈)이 있게 하는 것 .

우리나라에서는 점안(點眼)이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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