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견유대색 (可見有對色)

또는 유견유대색(有見有對色) .

색법(色法)에 5근(根) · 5경(境) · 무표색(無表色)의 11종이 있는데, 그중 색경(色境)을 말함 .

눈으로 볼 수 있고, 극미(極微)로 조직되어 장애되는 것이란 뜻 .

눈에 보이기도 하고, 감촉할 수도 있는 형체가 있고 빛깔이 있는 물질 .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