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해우경 (佛說解憂經) 1권 . K-1184, T-804 . 북송(北宋)시대에 법천(法天)이 990년에 번역하였다 . 이 세상 그 누구도 죽음과 이별의 고통을 면하지 못하며 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으므로 반드시 모든 애착을 떨치고 해탈을 이루어야 한다고 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