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
K-1413, T-28 .
북송(北宋)시대에 시호(施護, D?nap?la)가 1001년에 번역하였다 .
부처님께서 사위국의 기수급고독원에 계실 때였다 .
33(天)에 원생(園生)이라는 큰 나무가 있는데, 이 나무가 싹이 트고 잎이 나오는 순서를 밟는 것처럼 수행하는 이들도 단계적으로 초선(初禪) · 제2선 · 제3선 · 제4선 등의 수행을 차례로 닦아 나간다면 마침내 그 과보를 얻게 된다고 설법하신다 .
이역본으로 『중아함경(中阿含經)』 제1 ?칠법품(七法品)?의 『진도수경(盡度樹經)』 · 『증일아함경(增一阿含經)』 제39 ?등법품(等法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