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급고장자녀득도인연경 (佛說給孤長者女得度因緣經)

ⓢ Sum?gadhavad?na(s?tra). 3권. K-1428, T-130. 북송(北宋)시대에 시호(施護, D?nap?la)가 1006년에 번역하였다.

줄여서 『급고장자녀득도경』 · 『득도인연경』이라고도 한다.

급고독장자의 딸인 선무독(善無毒)이 복증성(福增城)에 살고 있는 모시라(謨尸羅) 장자의 아들인 우수(牛授)에게 시집가서 그때까지 외도를 믿고 공양하던 시댁 식구들을 부처님께 귀의시킨 인연을 설한 경전이다.

팔리니카야에 해당하는 경은 없지만, 상당히 오래 전에 성립된 것으로 보인다.

이역본으로 『삼마갈경(불설삼마갈경)』 · 『수마제녀경』 · 『증일아함경』 제30 ?수다품(須陀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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