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9일 불교뉴스

1. [BBS PLAZA] 대구시의회, 서문시장 피해상인 돕기 성금 전달
2. 복지부, 영양 주사제 처방 가이드라인 내년에 제정
3. 서울 물가 최근 5년 동안 11% 상승
4. ‘최순실 국조특위’ 청문회 위증 교사 논란…이완영 “위증 교사 안했다..법적 조치”
5. “독도 수호 힘 결집”···경북도 ‘독도평화대상’ 시상
6. ‘유승민 카드’ 수용 여부… 與 分黨의 기로
7. 부산파라미타 ‘청소년예술제’…“청소년들 재능·끼 발산의 무대”
8. 현기환 전 수석 4억대 수수혐의 구속 기소
9. 외교부, 칠레 주재 한국 외교관 미성년자 성추행 유감…엄정 조치할 것
10. ‘비선 실세’ 최순실 “정확한 걸 밝혀야”…첫 재판에서 혐의 부인
11. ‘AI 차단’···경북도 야생조류 전면 수렵금지
12. 광주 환경시민단체, 영산강 친수지구 확대 반대
13. 34억 챙긴 보이스피싱 일당 적발…32명 구속기소
14. 한센인 보상금 수억원 가로챈 60대 구속
15. 오늘밤과 내일 오전 짙은 안개…포근한 날씨 이어져
16. 양평원 원격교육연수원,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17. 독감 환자 급증…정부, 항바이러스제 보험 적용 한시적으로 확대
18. 검찰, 천경자 화백 ‘미인도’는 진품…유족들 추가 법적 대응할 것
19. [정치기획] 새해 불교문화 국가예산 어떻게 배정됐나?
20. 박영수 특검 수사 본격화…삼성 관계자 참고인 조사
21. 서울 인구 7만 명 감소…평균연령 높아져
22. 이완영 “위증 교사 보도 사실무근…법적 조치할 것”
23. 내년 6월부터 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도 민방위 훈련 받는다
24. 특검, 삼성 관계자 제3의 장소에서 참고인 조사…사실상 수사 시작
25. [BBS PLAZA] 호남대, 친환경미래자동차 인력양성 본격 시동
26. 새누리 원내 수석부대표에 친박 재선 김선동
27. [BBS PLAZA] 호남대 K-ICT 광주센터, ‘3D프린팅 전문강사 양성 교육’
28. 서문시장 4지구 건물 다음 달 철거 전망
29. 코스피, 기관 매도로 하락 마감…코스닥 지수는 상승세 지속
30. 대법, 판교 환풍구 추락사고 관계자 유죄 확정
31. 대구 택시서비스 만족도 개선…3.86점↑
32. 최순실, 첫 재판에서 혐의 부인 “공소사실 전부 인정 못해”
33. ‘영원한 삶’을 꿈꾸는 고대 이집트인을 만나다
34. 주형환, 수출 회복 기조 보일 것…내년 2% 증가율 전망
35. 국내 2위 종교로···한국불교 “비상”
36. 헌재, 朴 대통령 이의신청 고심…탄핵심판 준비기일 이르면 이번주 결정
37. 이낙연 전남지사 “가계부채 대책 세워야”
38. 순천만·우치동물원 폐쇄…AI 여파
39. 6차 산업화 전남농업, 인적자원-유통구조가 발목
40. AI로 공급 부족 계란 가격 인상 앞두고 ‘사재기’…라면도 내일 인상
41.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 광주전남의 현주소는?
42. 황교안 권한대행, 국회 대정부질문 출석키로
43. 계명대, 2017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서 1,488명 모집
44. 與 탈당파, ‘참회’ 토론회 개최…”우리가 朴정권 일등공신”
45. 김호성 교수 저자강연…“모든 연구의 지향점은 한국불교”
46. [BBS가 만난 사람] 이재욱 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47. 전국 청소년 쉼터 93% 종합평가 ‘적정’
48. 한국-아프리카 앙골라 국방장관, 첫 협의 개최…수교 24년만에
49. [BBS PLAZA] 제 30회 대구교육상 수상자 선정
50. 경북도의회, 경북도 공기업 5곳 인사검증 실시
51. 中수출 감소추세속 광주전남기업, 한-중FTA 1년은 긍정적
52. 여동생 성폭행한 10대들 때린 오빠에 법원 선처
53.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는 어떻게 될것인가
54. 불교 인구 761만명…개신교에 뒤져
55. 대한항공 여객기 다낭발 인천행 14시간 지연
56. 조희팔에 뇌물받은 전 경찰간부 중형 확정
57. 대구지역 목욕탕.온천 위생상태 ‘양호’
58. 경북에서 고병원 AI, 방역 초비상
59. [기획2] 새싹 포교 끈 놓친 사이에 불자 인구는 감소
60. 불교인구 10년 만에 개신교에 추월 당해…무응답 56% 등 조사 방식 문제
61. 국내 종교인구… 불교 2위로…
62. 與 비대위원장 놓고 기싸움… 정우택 야당서 ‘문전박대’
63. 천년고찰 제천 고산사 약사여래불 봉안식 봉행
64. 범어사금정불대 졸업생 “상구보리 하화중생 실천 다짐”
65. ‘고반재’에 모셔진 초조대장경
66. 최악의 AI 재앙..살처분 대상 1911만 마리
67. 스토리텔링형 도심보행길 조성된다
68. 올해 증권시장 29일 폐장
69. 우레탄 트랙 유해물질 기준 강화
70. 도롯가 교실 미세먼지 심각
71. 법원, 오늘 ‘국정농단 사태’ 첫 재판…최순실 “재판에 출석하겠다”
72. 한국의 신들러(Schindler) “고(故) 현봉학 박사 보국훈장 통일장과 해병대 핵심가치상 수여
73. 피란수도 부산유산 14곳 내일 세계유산 등재신청
74. 정우택 “공당의 원내대표를 야당이 협상대상으로 부인하는 것…금도를 넘은 언사”
75. 항공 여객수 1억명 돌파
76. 부당청구 요양기관 내부신고 21명에 2억원 포상
77. 부산 철새도래지 내 전시관 운영중단
78. 저체중아 조산아 외래진료비 부담 줄어
79. (영상뉴스)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 AI방역조치 강화 브리핑
80.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부전-일광구간 30일 개통
81. 불광사 경북불교대학, ‘서문시장과 함께하는 성탄 장터’ 개최
82. 학교법인 승가학원 사무처장 태효스님 등 임명
83. 세월호 7시간 행적, 미국 연수 조여옥 대위 22일 청문회 출석할 것
84. 정우택 “비대위원장에게 전권 줄 것…국민눈높이에 맞는 중도화합형이 전제”
85. “생활고 때문에”…유모차 훔친 20대 몽골 유학생 입건
86. 정우택 “비대위원장은 비주류 추천이지만… 아무나 안돼”
87. 공군의 F-16 전투기 성능개선, 중거리 공대공미사일 장착 가능
88. 헌재, 이르면 오늘 朴대통령 이의신청 결론
89. ‘AI 황새 폐사’ 서울대공원, 멸종위기종 등 조류 1,200마리 정밀 검사
90. 전남 동부해역서 올해 해양오염사고 30건 발생
91. [BBS PLAZA] 전남대 김호균 교수, 한국거버넌스학회 회장 선출
92. 한은, 광주전남 법인들 2015년 수익성-안정성 개선
93. 황교안 권한대행, 정부가 일 하지 않으면 국민피해로 돌아가
94. 부산경남 불교계 ‘한해 결실 맺는 따뜻한 행사’ 이어져
95. 광주상의, 고융전문가 배출 2016아카데미 성료
96. [BBS PLAZA]방위사업청, ‘중소기업용 원가관리 안내서’ 발간
97. 法 “근무중 사고로 얻은 장애 비관 자살…업무상 재해 인정해야”
98. 삼성전자, ‘삼성 노트북9 올웨이즈’ 예약…28일 출시
99. [BBS PLAZA]광주상의, 국민은행과 지역중기 금융지원 나서
100. 월 백만원도 안쓴다…소비위축 심각
101. [인사] 농촌진흥청
102. 法 “흉기 소지해도 위협에 직접 활용 안하면 특수협박 아니다”
103. [인사] 국방부
104. 전국 곳곳 ‘비 소식’…당분간 포근한 날씨 이어져
105. 항공여객 68년 만에 1억명 돌파
106. [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정우택 “비박 비대위원장에 전권 줄수도…보수이념 실현할 새 대선주자 만들어야”
107. 두가지 형태 AI 확산…방역 비상
108. 오늘부터 대부업체, 저축은행 대출도 반품 가능
109. ‘복지대구’ 위상 인정받았다…29개 기관 포상
110. 반기문 “국가 리더십에 대한 믿음 배반 당해”
111. 요르단 관광지서 연쇄 총격 테러…최소 10명 사망
112. 박영수 특검팀 이번주 현판식…본격 수사
113. 정우택, 오늘 야당 원내대표 예방…야당 거부할 듯
114. 최순실 씨 등 오늘 첫 재판
115. ‘한국형 패트리엇’ 천궁 개량형 요격미사일 내년 양산
116. 부울경, 19일 ‘흐리고 비’…21일도 비 소식
117. 남해해경, 연말연시 ‘음주 운항’ 특별단속
118. 내년 중·고교 학생수 급감…부산 학급당 정원 줄어
119. ‘부산 해운대 우동3구역 재개발’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 선정

1. 햇살론 대출 자격조건 정부지원인 만큼 서민에 맞춰져 부채통합에 큰 효과
2. 임산부 필수 비타민 ‘엽산’, 어떤 영양제로 섭취해야 할까?
3. 신애, 독특한 패션 감각 지닌 딸 공개.. 잠옷 위에 퍼를 입는 센스 “엄마 난감하다 딸 ㅠㅠ”
4. 충격적인 2015 종교 인구 조사 어떻게 이뤄졌나
5. 칠레 외교관, 촬영 사실 들키자 “제발 부탁한다’ 애원.. 누리꾼 반응 역시 “우리도 부탁한다 제발 이러지 말라”
6. [전문] 12/19(금) 명진스님과의 인터뷰
7. 칠레 외교관 성추행 파문,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 높아져가는 한탄
8. [보험이슈]”암보험” ,”실손 의료실비보험” 보장성보험 보험료 변동!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비교사이트에서 내 보험료 확인해봐야
9. ‘그것이 알고 싶다’ 5촌간 살인 사건, 시청자들 소름 돋게 한 반전 “XXX가 시켰어”
10. 명진 스님 “촛불 집회는 염불소리, 그런데 불교는?”
11. 박 대통령 “최순실은 키친 캐비닛” 발언, 돌아오는 건 “그저 아바타일 뿐” 싸늘한 민심
12. 박근혜 김정일에 편지, 큰 파장 부를까? “진짜 종북이 나타났다” 빗발치는 대중의 분노
13. 부산 대학생 불자 90% 줄어…재정지원 나선다
14. 기독교 문화재 다량 문화재 등록
15. 박 대통령의 변
    최순실 믿었다고 탄핵? 연좌제다
16. 한국전통등연구원 창립 20주년

1. 불교 가톨릭 신뢰‧호감 높아지는데 신도수는 추락?
2. “순천 선암사 지역민심 보듬어 안겠다”
3. 1000만→760만 급감…내부 성찰·대응전략 시급
4. 조사방식 변화…신뢰‧공정성 의문
5. 지안스님, 한북스님에 대한 전강취소
6. 내년 3급 승가고시 3월25일 … 면접 3분 설법 신설
7. 모든 종교인구 감소…유독 개신교만 대폭 증가
8. 탄핵정국 화쟁적 대안 마련을 위한 대화마당
9.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세상을 움직이는 참사람 키운다
10. [수미산정] 그대는 왜 눈을 감고 있는가?
11. [찰나의 화두] 범종각에서
12. [천수천안] 부처님, 감사합니다
13. 문화창조 문화융성 됐고
    봉은사 전통문화 보존하라
14. 학교법인 승가학원 사무처장에 태효스님 임명
15. [해외활동가 편지] 쿤캄 최고선물 ‘건강한 내일’ 
16. [문인 에세이] 잊지 못할 썬힐
17. [성효스님의 같은세계 다른느낌] <34>처처에 파도더라
18. [범수스님의 즐거운 부처님 말씀] <45>어릴 적에는 무서웠던 사천왕상  
19. [이미령의 대지도론  산책]  〈226〉사람들의 소원에 임하는 보살의 자세⑤
20. [불교용어사전] <45> 청규(淸規) 
21. [부처님이 머무신 8개 도시]- <44> 열반의 땅, 쿠시나가르⑤
22. [한국불교 100년 발자취를 찾아서] <끝> 격동기 관통하며 숱한 역사와 마주한 한국불교
23. “사진은 자연대장경(自然大藏經)을 조성하는 대작불사(大作佛事)”
24. 예술가의 고뇌…禪의 담론으로 풀어내다
25. 따뜻하고 대중적 불화이야기 
26. 곡선으로 본 ‘자연의 美’ 
27. [여시아문] 이제와 바다를 건너는 이유
28. 그리스신화 모티브…‘윤회’ 현대적 재해석
29. ‘승무의 거장’ 삶과 예술을 돌아보다  
30. [BBS 불교방송 프로그램] 문수산 법륜사 사시불공 外
31. 은유란 삶을 다시 쓰게 해주는 유용한 수단
32. 역사를 바라보는 다양한 스펙트럼
33. 한국 불교음악의 뿌리
34. [신간에세이] 지금 행복한가 外
35. 부처님은 몸과 마음에 대해 이렇게 가르쳤다
36. “온갖 문제를 풀려면 온갖 기준 있어야”
37. 일제에 빼앗긴 나라, 불교의 길을 묵묵히 걷다
38. 보조국사 지눌스님의 성지에서 ‘화합’이라는 시대정신을 읽다
39. [선묵혜자스님과 마음으로 찾아가는 53기도도량 순례- 제9차 봉화 축서사 순례법회 (‘비목구사 선인’을 찾아서)
40. [염화실에서 법을 청하다] 원로의원  월파스님
41. 청량사 건칠약사불 국내 최고(最古) 입증돼 
42. 완주 송광사 사격 높이려 벽암각성스님 초빙
43. [경전으로 읽는 불교미술] <28> 시왕도
44. “함께 나눔으로 훈훈해지는 연말”
45. “문학은 시공 초월한 포교”
46. 수행정진의 마음 다지며…
47. 혜암대종사 15주기 추모다례
48. 부산시공무원불자회 최대경 회장 취임식
49. “동체대비 실천하는 작은 발걸음”
50. 문화재 수호하고 봉사활동까지
51. [향곡 큰스님 일화] <56> 안티프라민의 효과
52. 순창 강천사, 십시일반 온정 나누다
53. 해외유출 성보 환수 ‘모범사례’
54. 소녀상 옆에 선 스님들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
55. [현장에서] 원로 스님의 눈물
56. ‘낭송과 창작 아카데미’ 개설
57. “기록으로 저항한 기억들 아픈 강을 어루만지길”
58. “선학원, 탈종단 조치 즉각 중단하라” 분원장 스님들, 기자간담회 
59. “쪽방촌 이웃 위해 써주세요”
60. “불서 초역ㆍ역주작업 매우 의미 있다” 
61. 내년 한일불교대회 법주사 개최
62. 총본산성역화 불사 동참 감사드립니다
63. “국민과 함께” 전통문화 보존 범국민서명 돌입
64. 사미사미니계 수계교육 52기부터 ‘10일로 단축’
65. 종단-한화S&C ‘자비의 김장나눔’ 
66. 불교문화재연구소장 제정스님
    복지재단 상임이사 함결스님
    東大 법인사무처장 성효스님
67. [성전스님의 행복해지고 싶을 때]고맙습니다

1. 나마스떼코리아 3대 이사장에 상덕 스님
2. “동지 팥죽 함께 나눠요”
3. ‘발우공양’ BI, 미국 굿디자인어워드 수상
4. BBS불교방송 지상파 방송사업자 재허가
5. BBS불교방송 인사
6. BBS 본부 중심으로 조직 개편
7. ‘선(禪)’과 ‘현(絃)’의 만남
8. 승가학원 사무처장 태효-문화사업국장 범종
9. 불교인구 762만 명…개신교 이어 2위
10. “비판언론으로서 역할 충실하라는 격려로”
11. 20년 근속 봉사자 시상 및 홍보대사 위촉
12. 복지 사각지대 아동에게 ‘희망꾸러미’ 선물
13. 지역내 오피니언 리더 초청해 현안 논의

1. 나마스떼코리아 제3대 이사장에 상덕스님
2. 승가학원 사무처장 태효-사업단 국장 범종스님
3. BBS 조직개편 및 인사 단행
4. 삼광사 21일 팥죽 나눔 불공
5. 불자 761만명…개신교에 1위 내줘
6. 조계종과 한전부지 ①
   개발 시작되자 ‘소유권’ 주장…이제는 수행환경 보존?

1. 탄핵 이후, 화쟁적 대안 마련 시국대화마당

1. 천태종 해영사, 자비 나눔 사찰로 천명
2. 부산 파라미타 “청소년 행복의 길 안내 20년”
3. 한국전기안전공사 북부지사, 속초노인福에 후원금 전달
4. 불교도 762만명 정부발표 논란
5. 광주생명나눔 ‘자비의 김장나누기’ 진행
6. “방황 않고 희망의 빛으로…”
7. “불교 위상 높인 불교대학 효과”
8. 장애불자·마가 스님 함께한 명상송년법회

최종업데이트 : 2016-12-19, 11:28:27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