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행, 자비의 길

보살행, 자비의 길

일주일 한 번, 한 달에 한 번, 법회 때만이라도, 함께 할 수만 있다면 이것이 자비의 실천이요 보살행의 시작입니다.

보살의 삶은 나와 무관한 것이 아니라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고, 그렇게 살아질 수도 있다는 것이 바로 지금입니다.

부처님을 끊임없이 염원하고 염원하여 내가 바로 그렇게 되는 그날까지 멈출 수 없음이 우리의 진정한 원력이요, 기도, 수행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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