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용어사전]평등 범어 samata의 번역이며 무차별의 세계, 온갖 현상을 꿰뚫는 절대적인 진리를 말한다. 인권의 대 명사와 같은 단어 `평등`은 그보다 앞서 석가모니 부처님에 의해 실천되고 설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