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3일 불교뉴스

1.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식당서 불…200여명 대피
2. 정부, 벨기에 여행경보…수도 브뤼셀엔 ‘여행자제’
3. 내리막길 주차 트럭 미끄러져…1명 부상·6대 파손
4. <김영삼 김 전 대통령 서거>BBS 선상신 사장 조문
5. 미 아파치헬기 추락, 2명 사망
6.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창립 20주년 기념법회
7. 화쟁소설 “발원” 독후감 공모전 심사위원…고영섭 동국대 교수 등 10여명 내정
8. [저녁날씨]전국 흐리고 곳곳에 비
9. 20대 취업준비생 노린 불법대출 사기 일당 검거…12명 구속기소
10. 중고교 역사교과서 집필진 확정
11. 금감원, 고령 투자자 보호 방안 마련… 전담 창구 신설키로
12. 대구대 내달 1일까지 ‘정시입학설명회·캠퍼스 1일 체험행사’
13. 한상균,"2차 총궐기 평화적 진행 중재해달라" 3가지 요구
14. 검찰, 최윤희 전 합참의장 내일 오전 소환
15. 갓난아기 살해후 택배 보낸 30대, 항소심도 징역 1년
16. 전남 고흥서 70대 조카 2명에게 엽총 발사…1명 숨져
17. 故김영삼 前대통령 분향소에 시민 발길 이어져
18. 천태종 삼룡사 부처님 개금불사 회향, 도심 포교 진력(종합)
19. 김진태 "조계사에 공권력 투입 발언은 나라를 위한 충정" 망언 파문
20. 대구경북 상장법인 3분기 순이익 대폭 감소 ···가스공사 실적부진 여파
21. 보험 비교 사이트 등장… 207개 상품 비교 한 눈에
22. 정법회 거사림회 창립 50주년..새도약 다짐
23. ‘이웃종교 평화공감’ 차문화축제 삼광사서 성료
24. 서울시ㆍ경기도 등에도 故 김영삼 대통령 분향소 설치
25. 천태종 삼룡사, 부처님 개금불사 회향
26. 겨울철 잦은 비, 농작물 병해 우려···경북농업기술원 방문·전화상담
27. 동국대 경주캠퍼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초청 재능나눔 봉사 펼쳐
28. 계명대, 그린캠퍼스 우수 운영대학으로 선정
29. K-2 공군기지 이전 가시화
30. 인천시, 내년 국비 지원 역대 최대 규모 전망
31.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이틀째 애도 물결..박대통령,자승스님 조문
32. 신 기후체제 선제대응 위해 5년간 19조 기업투자
33. 경북모금회 ‘희망나눔 캠페인’ 돌입··· 124억9천만원 목표
34. 동국대 경주캠퍼스, 제9차 ACE포럼 개최
35.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에 국회 스케줄도 줄줄이 취소·변경
36. 조계종 대덕.혜덕, 중덕.정덕 법계 품서식 봉행
37. 한상균, 조계종 화쟁위에 3가지 중재해달라 요청
38. 경북대, 고교생 대상 대학생활 1박 2일 체험 캠프
39. 경찰, 민주노총 압수수색 전 증거 인멸 정황 수사
40. 자승 스님 "조계사·화쟁위가 잘 대처하라"
41. 공공기관 육아휴직자 대체충원 쉬워져
42. ‘중국 보이스피싱 전화, 국내 번호로 둔갑’ 업체 무더기 적발
43. 중국 보이스피싱 번호를 국내 번호로 위장 ‘무더기 적발’
44. 연말 소비시즌 기대감,코스피,코스닥 지수 상승세
45. 영화 ‘내부자들’..주말 박스오피스 1위
46. 故 신해철 부인, ‘신해철 법’ 촉구 청원서 제출
47. "북한, 내년 5월 제7차 당대회서 ‘핵동결’ 용의 밝힐 수도"
48. 부산 불교봉사단체 미소원 ‘난치병 환우 돕기’ 500만원 쾌척
49. 한상균 조계사 은신 장기화
50. 부산경실련 "7대 부산시의원 출석 등 정량평가 대체로 양호"

1. 뉴스타파 “자승 스님, 은인표와 골프치고 면회도”
2. “언론탄압 기획자 철저 조사…징계해야”
3. 한상균 위원장 화쟁위에 “정부-노동자 대화 중재” 요청
4. 대불련총동문회 “일면 스님 빠른 결단 촉구”
5. BBS 불교방송 워크숍 ‘우리는 하나’
6. [현진 스님] 붓다의 가없는 눈물이여
7. “검뎅이 묻은 고사리 손, 더 살기 좋은 양양으로”
8. 태고종 폭력사태 모두 13명 기소
9. 단호했지만 ‘허점’ 많았던 민주투사
10. “조계사에 병력 투입”…“반불교적 행태 점입가경”
11. “민주화·자유평등 가치 이 땅에 실현…”
12. 인민 유감 훼불 유감
13. 뷔페식당
14. 한국불교의 슬픈 현실에 대한 성찰
15. 단식 40일…학생이 죽어갑니다

1.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다시 한 번 대승보살의 원력으로 정진”
2. 김진태 의원 “조계사 경찰병력 투입 발언 사과 못해”
3. 순창 강천사, 옛 가람 복원 발원 천일기도 입재
4. “불조의 혜명을 잇고 종단 발전 위해 정진할 것”
5. 기복 불교
6. 수행자의 하심
7. 정토 장엄
8. 10·27기념재단 설립돼야 한다
9. 네팔대지진은 현재진행형
10. 법흥사 적멸보궁
11. 잘못을 일러주고 꾸짖어주는
12. ㊸ 홍성 상하리미륵불(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87호)
13. “참자 참자 참아야지 … 이러면 도인이 된다”
14. 화쟁위원장 도법스님 등, 한상균 위원장 비공개 면담
15. ‘108산사순례 기념동산(수락산 도안사)’ 한국불교문화유산 되다
16. 생명에 대한 화두, 뜨거운 애정으로 구현
17. 우리나라 ‘전통 판각술’ 복원
18. 삼매 속에서 행하는 사경수행
19. 11월에 대한 단상
20. ‘재능기부’로 불교 국제구호 동참
    자비 나눔 앞장서는 국민배우들
21. “내년 3월엔 파키스탄 오세요”
22. 한국춤 대중화ㆍ소극장 활성화 도모
23. 아미타부처님 인도로 극락왕생 성불하다
24. 지수화풍으로 구성된 몸 꿈결같이 흩어져…
25. 기도를 멈출 수 없는 이유
26. “새벽예불부터 밤늦도록 ‘업무’…일상이 수행”
27. 암자, 심신을 맑게 하는 영혼의 세탁소
28. “화두 들고 있음을 알아차려라”
29. 매일 관세음보살 사경하며
    108배 수행 이끄는 지침서
30. “왜 의상스님 관련 책은 없을까”
31. 재가불자가 제시하는 ‘참나찾기’
32. [신간에세이] 편지 外
33. “깎아지른 듯한 절벽처럼 잡념 자르리라”
34. “내 안에는 나만 있는게 아니다”
35. ㉑수덕사 능인선원 방함록
36. 동아시아의 ‘화엄과 선’
37. “한국 전통산사 독창성”…세계 전문가도 인정
38. ‘만해스님’ 선양 위해 지방정부 손잡다
39. ‘조계종주지協 공동사업’ 공모
40. “서울 서남권 중심 포교도량으로 거듭”
41. 또 달린다…이번엔 3000km
42. 용주사포교당 수원사 ‘남수연화경로당’ 개소
43. 본지·조계사, ‘53선지식 구법여행’ 대장정 막올라
44. “좋은 게 있으면 아이들 알아서 찾아와”
45. 서예가도 반한 ‘정판교체 명필’
46. 해인사 스님들 프랑스대사관 위로방문
47. 참나 찾아가는 90일간 동안거
48. “겨울바람 사이로 떠나버린 큰스님, 그립습니다”
49. 해종언론 취재 지원 중단
50. 조계종 환경위 “영덕 원전유치

1. “단식 40일…일면·보광 스님 사퇴 용단 내달라”
2. 일제 때 조성한 경판도 고려대장경에 포함될까?
3. “조계사 경찰투입, 새누리당 입장인가?”
4. 보수-중도-진보가 함께 역사교과서 관련 토론
5. 불교인재원 ‘중국불교와 선종의 법맥’ 강좌 개설
6. 이은주 교수, 마르퀴즈 세계인물사전 등재
7. 정릉3동 쪽방촌 저소득가정에 연탄 배달 봉사
8. 사회국장 각평스님 ‘아이연탄맨’ 참여로 소임 회향
9. 캄보디아 ‘수원마을’ 3단계 비전 선포
10. “민주화 거목…민주·자유·평등 가치 실현되기를”
11. “범계승려 퇴출 위한 청정결사운동 전개”

1. 40일, 14일 그리고 8일…연이은 단식과 스님들의 외면
2. 나의 일생에서 오늘을 잊지 못하리라_현진스님
3. 도법스님, 한상균 만나 ‘중재안’ 청취
4. 불교방송 ‘제2창사’ 선언 워크숍
5. 군종교구, 제47주년 군승의날
6. 조계사 경찰 투입?…새누리당, 불교 탄압하려는가
7. 자승스님,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 조문

1. 조계종사회복지재단, 2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 열려
2. 생각을 멈추고 존재를 시작하라
3. 빨리어의 기초와 실천
4. 아픔을 다스리는 마음공부
5. 깨달음의 노래
6. 금강경육조대사구결
7. 동국대, 약학대 3.78대 1 경쟁률
8. 아름다운동행, ‘비움으로 행복찾기’ 5주년 행사
9. 청년에게 꼭 필요한 세 가지, ‘소통’,‘생활’,‘힐링’
10. 전시/ 천금량 개인전 「기억의 정원」

1. “불교 복지공동체, 주민참여 제도화가 열쇠”
2. 대승보살 원력으로 20년 이어온 자비행
3. “아이들 명상, 참구보단 대화로”
4. 美 펜실베니아 불교학교 ‘폐교 위기’ 처해
5. 로힝야족, 아웅 산 수치 승리에도 ‘불투명 미래’
6. ‘약한 빈대’ 대하듯 북한을 사랑하라
7. 조계종 법인관리법 근간 흔들리나
8. 조선은 과연 ‘숭유억불’의 시대였을까
9. 원나라 침략 속에서 내려진 ‘선종의 뿌리’
10. 고려 고승들 한국사 원류를 다시 쓰다
11. 유불담론 생사 탐구… 불사에도 시주
12. 모습 보인 한상균, 화쟁위 ‘긴급 면담’
13. 위안부 문제 해결위해 25년 싸워… “높이 평가 돼야”
14. “민주화 거목 서거 애도합니다”

최종업데이트 : 2015-11-23, 11:17:14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