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씨부인이 황금관음을 보다

장씨부인이 황금관음을 보다

당나라 진원범(陳元範)의 아내 장씨는 일심으로 불교를 받들고 항상 관세음보살을 조성하여 모시고 공양하고 싶었으나 힘이 부족하여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하루는 갑자기 길이가 오척이나 되는 황금 관세음보살상이 높은 좌대에 나타나며 광채가 사방에 비치었다.

<辨正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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