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침 발원문(發願文)1 새 아침 발원(發願) 1 샘물처럼 맑게 하며 광명이신 아미타 부처님! 마음 속 더러움 샘물처럼 맑게 하며, 마음 속 어둠 햇빛처럼 밝게 하며, 마음 속 쌓인 업장 거울같이 멸하고자 엎드려 맑은 향 사루옵니다. 거룩한 이 아침에 영원한 광명, 생명의 불꽃 앞에 조용히 합장하옵니다. ‘당신의 자비 속에서 진리로 살게 하시옵소서.’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