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1월 09일 불교뉴스

BBS뉴스

  1. 광화문 촛불집회 소신공양 정원 스님 입적
  2. ‘식객’ 허영만 작가, 안동간고등어 길 걷다
  3. [BBS PLAZA] 대백 ‘루이까또즈 라이프스타일샵’ 오픈
  4. [BBS PLAZA] 경북도의회 교육위, 검무산 산행으로 새해 결의 다짐
  5. [속보] 與 상임전국위 개의…비대위 구성안 처리될듯
  6. 경북여성 ‘올 곧은 뜻·격에 맞는 멋·나눔의 맛’ 실천 다짐
  7. 경북도 설 성수기 부정축산물 유통행위 일제 합동점검
  8. 특검, ‘블랙리스트’ 김종덕 직권남용·위증 혐의 사전구속영장 청구
  9. ‘개헌보고서 논란’ 민주연구원에 ‘기관경고’…초선들 반발 지속
  10. 경북도 작년 화재건수·인명피해 감소···주거시설 화재 중 단독주택 78% 차지
  11. 조윤선, 블랙리스트 사실상 인정…끝까지 맥빠진 청문회
  12. 공연·방송장비 무관세 기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
  13. [BBS PLAZA] 위덕대학교, 물리치료사 국가시험 ‘100% 합격’
  14. 대구공항 경북 이전 반대 운동 점화…12일 시민 대토론회
  15. 이대 교수평의회, 학생과 직원 참여하는 총장직선제 권고
  16. K2·대구공항 통합이전 첫 군위군 소통간담회 팽팽한 긴장속 열려
  17. 최순실, 특검 소환 불응에 이어 헌재 탄핵심판 출석도 거부
  18. 특검, 최지성 소환·김종덕 등 영장 청구…이재용.김기춘으로 향하는 칼날
  19. [BBS가 만난 사람] 김승국 수원문화재단 대표
  20. 한국장애인개발원, “광주시교육청 중증장애인 교육공무직원 채용”
  21. 고개 숙인 조윤선 장관 ‘문화계 블랙리스트’ 존재 인정
  22. 경주 황룡사 복원, 중문-담장 발굴+기본설계
  23. 최순실, 특검 소환 불응에 이어 헌재 탄핵심판에도 ‘불출석’
  24. 세월호 천일…불교계 조속한 진상 규명 촉구
  25. 제주도 무사증 입국 후 불법취업한 중국인 3명 구속
  26. 종합병원 20개 의료 항목 선별집중심사
  27. 광주시교육청, 교권침해 예방 ‘미술 심리치유 직무연수’
  28. 중기청장 “올해 수출확대 중점추진”
  29. ‘금품 채용’ 광주 동아여중·고 교사 6명 임용취소
  30. 설 명절앞두고 전남권 체불임금 급증..집중단속
  31. 119 구급전화 10건 중 7건은 의료시설 문의
  32. “소녀상 매우 유감”…주한일본대사·총영사 출국
  33. 광주전남 찬바람 불며 추워져…내일 오후에 눈발
  34. 올 1분기 수출 전 분기보다 나빠질 듯
  35. “黨 대표도 비위있으면 탄핵”…바른정당 ‘당원소환제’ 확정
  36. 고리원전 해안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에 주민 반발
  37. 지난해 11월 광주전남 금융기관 여·수신, 10월보다 증가폭 줄어
  38. 경남도-교육청 미래교육재단 출연금 반환 신경전 가열
  39. 미래 전남수산양식 이끌 수산물 집중육성된다
  40. 동국대 경주캠퍼스, 일반대학원 신·편입생 모집
  41. 학교관계자 자녀, 친.인척 등 돈받고 교사 채용
  42. 함양곶감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43. 심상정, 다음주 대선출마 선언…”노동문제를 국가 1의제로 삼고싶어”
  44. 전남 여수 경도에 1조원 투자..아시아최고 해양관광단지 된다
  45. 교육부, 역사교과서 심사기준 강화…연구학교 지정 거부 제재 검토
  46. 코스피 삼성 최고가-기관매도세에 보합…환율 상승
  47. 최성 고양시장 BBS 만공회 동참
  48. 특검 “김종덕 등 ‘블랙리스트’ 피의자 4명 구속영장 청구”
  49. 강대식 대구 동구청장 새누리 탈당…중구청장도 탈당키로
  50. 광주전남연구원,”광주전남 거점도시간 철도망 확충 시급”
  51. 권영수 LGU+부회장 “인공지능, LG전자와 협력 가능성”
  52. 권영진 시장, 美 CES에서 해외진출 교두보 확보
  53. 화물차 교통안전 조치 강화…4시간 연속 운전시 30분 휴식 의무화
  54. 대한불교 원효종 신년 하례.. 재도약 발판 마련..
  55. 朴대통령 제부, 신동욱 특검 출석…”대통령·최순실 재산형성 과정 문제 있다”
  56. 선관위 “조기 대선시 결선투표제 도입은 어렵다”
  57. 부산지하철 지난해 노인 무임승차 손실 1111억원
  58. [정병조의 무명을 밝히고] 이슈앤이슈…멸빈자 사면 등
  59. “흡연자 10명 중 7명, 담뱃값 인상에도 흡연량 변화 없어”
  60. 경남 항노화웰니스 관광산업 본격 추진
  61. 부산시 원전안전 강화대책 마련
  62. 부산시 올해 중소기업 1783곳 지원
  63.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맥베스 411’ 지역배우 오디션
  64.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대구 명예시민 된다
  65. 수자원관리공단 기장에 12일 개청
  66. [BBS PLAZA] 동강대, 호주 제임스 쿡 대학서 ‘동계 인턴십’
  67. 한 사학재단에 친인척 31명 근무..교육청 수사의뢰
  68. 교육부, 2021학년도 수능개편안 7월 발표
  69. 올해의 대구오페라하우스는?
  70. [BBS PLAZA] 이젠 저금통도 디지털로…KB국민은행 디지털저금통 2월 출시
  71. 경찰 “문재인 전 대표 탄 차량 막은 적극 가담자 처벌”
  72. 세월호 참사 천일…불교계 추모 열기
  73. AI 살처분 3천123만 마리…의심신고·확진은 ‘0’
  74. 미국산 164만개 신선란 이번주 국내로 들어온다
  75. 광주시향, ‘2017신년음악회’ 13일 개최
  76. 강대식 동구청장 새누리 탈당…대구 자치단체장 첫 선언
  77. 전남문화관광재단, 내달 10일까지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
  78. 미세먼지 대책 강화, 가습기살균제 피해지원 확대
  79. ‘혼자 등산하는 여성’ 성폭행 시도 30대 징역 4년
  80. ‘배달 앱’에 허위주문해 수수료 챙긴 일당 검거
  81. 정부, 부정청탁 공무원 ‘발본색원’…비위 심하면 무조건 파면
  82. 최순실 또 불응…특검, 강제소환 검토
  83. “신도들, 만발공양…스님들, 상구보리 하화중생 경책 삼아”
  84. 설-대보름 앞두고 ‘부정식품 수입’ 집중 단속
  85. 저출산 문제…생애주기별 부모교육으로 푼다
  86. 진각종, 오늘부터 15일까지 새해대서원불공
  87. [인사] 국토교통부
  88. 靑, ‘박대통령 세월호 7시간’ 자료 내일 헌재에 제출
  89. 해군 UDT SSU 동계 혹한기 훈련 돌입
  90. 백화점 업주, ‘매장개편’ 입점업체에 사전 공지-통보해야
  91. ‘최순실 국조특위’, 활동기한 연장 촉구결의안 의결
  92. 특검, 오늘 최순실에 다시 소환통보
  93. 맑고 향기롭게, 미얀마에 도서보급 앞장
  94. 마지막 청문회, 증인들 대거 불참…특위 “조윤선 장관 해임해야”
  95. [BBS 경제토크] 청렴윤리연구원 김덕만 원장
  96. 나라지킴이 3대 가족, 병역명문가를 찾습니다
  97. 밀양불교사암연합회 새해 안녕 기원
  98. 오후부터 기온 뚝…바람도 강해 체감온도 더 낮아져
  99. 내일부터 이틀간 ‘설 명절 열차표 예매 전쟁’…SRT는 12일 예매 실시
  100. 지리산 실상사 겨울 학림 개최
  101. 군공항이전사업단, 대구공항 이전 관련 주민 소통
  102. 특검, 삼성 2인자 미래전략실 최지성 조사中…이재용 소환 ‘초읽기’
  103. [BBS PLAZA] GIST 이병하 교수, 고등광기술연구소 신임 소장 취임
  104. 주한미군 아파치 공격정찰헬기 24대 순환 배치
  105. 65세 이상 취업자도 실업급여…노인 기준연령 상향과 연계 검토
  106. 특검, ‘부당 지원 의혹’ 삼성 2인자 최지성 소환
  107. 해인사.불국사.석굴암 등 30개 지역, 3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 선정
  108. 영남대 심재진 교수 연구팀, 획기적이 폐수처리 나노촉매 개발···난분해성 폐수처리에 반복적 활용 가능
  109. ‘시즌 8호 골 기록’ 손흥민 “무대 가리지 않고 골 넣겠다”
  110. 보일러 점검원 사칭…청소비 가로챈 일당 검거
  111. 여수 금오도 80대 응급환자 경비정으로 긴급이송
  112. 경찰, AI 살처분 대상 축산물 불법유통 차단한다
  113. 서청원, 인명진 형사고소·직무정지 신청…”탈당강요죄”
  114. 서울시 ‘지옥철 9호선’ 열차 추가 투입 올해 힘들어
  115. 11월부터 위해 수입식품 통관 차단
  116. [BBS PLAZA]호남대, 美 ‘CES’에서 미래자동차-스마트가전 벤치마킹
  117. 부산불교계 “새해 부산 불교와 문화 발전 다짐”
  118. 오늘 낮부터 ‘강추위’ 시작…내일 아침 ‘서울 -6도’ 동장군 온다
  119. 전남개발공사-미래에셋, 여수경도 오늘 본계약
  120. [BBS PLAZA]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동부지부, 새해 중기 정책자금 상담·신청
  121. [인사] 광주광역시
  122. [영상뉴스] 빅데이터로 ‘위기 아동’ 예방 활동 강화(작성중)
  123. 부산영상위, 영화 투어 가이드북 발간
  124. 지난해 신약 12개 중 국산 신약 1개뿐
  125. 부산상수도본부 ‘물복지’ 원년…급수배관.물탱크 교체 전액 무료 지원
  126. 한전 등 전력공기업 올해 3천200명 채용
  127. (영상뉴스)“미세먼지 저감, 생화학제품관리 강화된다“
  128. 부산서도 새해 첫 촛불집회…정권 퇴진 요구 2만 여명 모여
  129. 김동철 “친문은 친박과 같은 구악…문자테러단 해산하라”
  130. 문재인 “반칙.특권이 세월호 주범”
  131. 손흥민 시즌 8호골 폭발…토트넘, FA컵 32강행
  132. 특검 ‘삼성 뇌물의혹’ 최지성·장충기 오늘 오전 소환
  133. 국민의당 부산시당위원장에 배준현 수영구 지역위원장
  134. 인사(산림청)
  135. [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정용기 의원 “무조건 반기문 모시기 아냐, 검증 통해 결정할 것”
  136. 종로 건물붕괴 매몰자 39시간만에 숨진채 발견…구조작업 종료
  137. 태어나자마자 사교육 시달리는 유아들…5세 84% 사교육 받아
  138. 새누리당 상임전국위 재소집…비대위원 인선 재시도
  139. 강남 3구 아파트 평당 분양가 3천684만원, 역대 최고치 기록
  140. 카터 美국방 “北미사일, 美·동맹 위협하면 격추할 것”
  141. 日외무상, 체코방문서도 위안부 한일합의 압박
  142. 오늘 마지막 청문회…조윤선.우병우 불출석
  143. 바람 불고 기온 떨어져 추워…서울 낮기온 4도
  144. 뿌리산업 취업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요건 완화
  145. 자승 스님 내일 신년 기자회견
  146. 바라밀봉사단, 미얀마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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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퇴하라” VS “조계종은?”
  3. 참다한홍삼 인기 비결…일반 홍삼액 아닌 ‘전체식’ 제조방식
  4. 불교인구 하락 국면에 들어갔나?
  5. 황창규 회장, KT ‘연임’ 표명…”경영성과 및 향후 비전 등 심사”
  6. 조계종 사회노동위 “세월호 특별법 다시 제정을”
  7. 기침하는 우리 아이, ‘흑마늘’은 어때요?
  8. 호란, 주량 대체 얼마나 어마어마하길래? 목격자 “테이블에 술병 높더라”
  9. 멜 깁슨, 목표는 축구단 만들기? 임신 소식에 누리꾼 “인생은 멜 깁슨처럼”
  10. 범불교시국회의 “정원 스님 뜻 폄하 없어야”
  11. 정원스님 분신, 경찰 ‘휴대폰 없었다’ 주장.. 이건 또 무슨 꿍꿍이? 의혹 제기
  12. 한국정치의 ‘종교과잉’ 진단
  13. 장제원, 무더기 불출석에 안타까움 토로 “국민들의 마지막 기대마저..”
  14. 마지막 최순실 청문회, 국회 위상 나타내는 ‘텅 빈 증인석’ “국회가 우스운 듯” 거센 비난
  15. 세월호는 기억이다, 누리꾼 안타까운 반응 보여.. “세월이 무심하고 야속하다”
  16. ‘문제적 남자’ 김정훈, 전현무에 구박당하다? ” 적당히 띄워놓을 때 나왔어야지”
  17. “정원 스님 이틀 넘기기 어려워”

불교신문

  1. “불서 읽으며 신심 키워요”
  2. 광화문 촛불시위서 소신공양 정원스님 결국 입적
  3. “아빠와 눈을 보며 대화해 정말 좋았다”
  4. “강학마치고 함께 정진하자더니…”
  5. 선학원 분원장·신도 100여명 한목소리로 이사장 사퇴 촉구
  6. 박정희정권 한전부지 등 땅투기 한겨레 보도
  7. 세월호 1000일…“진실 밝혀지고 하루빨리 인양돼야”
  8. 범불교시국회의 “정원스님 소신공양 뜻 이어가야”
  9. [수미산정] 역사의 굉음
  10. [도정스님의 향수해] 마음을 믿지 마시라
  11. [천수천안] 징비록과 재조산하 
  12. 바른 행동 맑은 생각 깨끗한 말 ‘붓다처럼’ 포교하는 불자 돼야 
  13. [해외활동가 편지] 두근두근 인턴 첫 출근
  14. [문인 에세이] 청복과 탁복
  15. [진영에 깃든 선사의 삶과 사상] <88> 환성지안(喚醒志安)
  16. [덕문스님의 계율 이야기]<68> 수계 및 참회를 중심으로 본  성문계와 대승보살계의 차이  
  17. 정유년 새해 무사평안 기원 ‘범어사 사천왕재’ 봉행
  18. [금주의 경구] 언제나 참고 참아라
  19. [포교현장에서] 이런 발원 어때요  
  20. [윤성식 교수의 불교와 경제] <1> 부자의 종교, 불교
  21. [명상카툰] 마음밭에 무얼 심지?<47>
  22. 신규 독자님께 포교사고시 예상문제집을 보내드립니다.
  23. 5000년 이어온 지혜 요가 문화·수행 망라
  24. 내 몸에 맞는 생활로 건강하기
  25. 나옹스님 다비터에 정자를 지은 까닭은?
  26. 오로지 내가 누구인지 마음 쏟으라 
  27. “쉬는 날 라면으로 때우지 말고 된장찌개를…”
  28. [신간에세이] 티베트의 아이들 外
  29. 인간의 욕망 조금 줄이면 모든 생명 함께 행복하다
  30.  고산스님 출가 70년 ‘기념 총서’
  31. [가고 싶은 절] ⑱ 청주 무심천 용화사
  32. 통도사성보博, 김명수 작가 개인전 
  33. 신년 ‘금사경의 美’ 불일미술관, 허락 작가 특별전
  34. 유학파 서양음악가…“불교음악인 회향하고파”
  35. [여시아문] 장작과 은인
  36.  찬불동요 ‘풍경소리 43집’ 발표  
  37. 독립운동가 초월스님…웹툰으로 재조명
  38. [BBS 불교방송 프로그램] 일우스님의 법화경 外
  39. [현근스님의 석불이야기]① 익산 고도리 석조여래입상      (보물 제46호)
  40. 아미타삼존불상이 전하는 600년전 이야기
  41. 난항 예상되는 ‘증도가자(證道歌字)’ 보물지정
  42. 불교성보, ‘나라의 보배(國寶)’로 인정받다
  43. “종소리 우주를 깨워”… 용성스님, 소설로 만난다
  44. [이진두의 영남 고승전] ⑫ 남곡당 덕명대선사
  45. 선운사, 승가복지 모범 창출한다
  46. 자비나눔으로 새해 맞이하는 불자들
  47. 화합·결속 다지며 시작하는 정유년
  48. 별처럼 빛날 천진불 음성공양
  49. 폐사지는 지붕없는 박물관 정밀 조사·관리 필요하다
  50. [현장에서] 근대불교를 기억해야 한다
  51. 강학 연찬 매진한 종표스님 입적
  52. ‘대통령 탄핵 인용할 때까지’ 헌재앞 108배
  53. “목숨 다하는 순간까지 배움과 수행으로 정진”
  54. “다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밝은 미래 향해 나가자”
  55. 자비명상, 제1차 나를 바꾸는 100일 수행자 모임 실시
  56. 김재원 종무실장 총무원 예방 
  57. 총본산성역화 불사 동참 감사드립니다
  58. “종단 위한 일이라면 적극 나서는 건 당연”
  59. 월정사 석조보살좌상 ‘국보 승격’
  60. [현진스님의 산방한담] 친절과 미소다
  61. 불교신문 새롭게 바뀝니다!
  62. ‘산사에서 행복한 나’ 해인사 겨울수련회

불교저널

  1. “위헌 명백, 조기에 탄핵 인용하라”
  2. ‘한국정치의 종교 과잉 진단’ 집담회
  3. 2015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의 불교적 함의는?
  4. “박 대통령, 희생자·가족·국민에 속죄해야”
  5. “촛불 지키고 안으로부터 혁명 이뤄야”
  6. 정원 스님 “박근혜 구속” 소신공양
  7. 광화문 분신 정원 스님 누구인가?

불교포커스

  1. 박근혜 퇴진 ‘소신공양’ 정원스님 결국 입적
  2. 동화사 연못 뛰어든 스님, 숨진채 발견
  3. 세월호 참사 1000일, 조계종 “진실 인양돼야”
  4. 신대승 ‘불교인구 하락, 원인과 대안’ 토론회
  5. “정원스님 발원 헛되지 않도록 촛불 지켜야”
  6. 정원스님 분신항거 비대위 “촛불 시민들과 연대 나설 것”
  7. 총무원장 직선제 운동의 불씨, 사그라졌나

불교플러스

  1. “민중에 대한 사랑으로 스스로 등불이 된” 정원 스님 뜻 잇겠다
  2. 7기 숲해설가전문과정 모집
  3. 법진스님, 불교여성개발원 국장 명예훼손으로 고소

현대불교

  1. 범어사, 계층 포교 위한 템플스테이 ‘활짝’
  2. ‘박근혜 퇴진’ 정원 스님 유지 잇겠다
  3. “선학원, 범계행위 묵과 말라”
  4. “승보(僧寶)여, 희유의 공양 받으소서”

최종업데이트 : 2017-01-09, 10:16:0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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