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계에 대한 시비

부처님께서 코삼비에 계실 때의 일이다. 어떤 비구가 자기 생각에는 계를 범한 것이 아닌데, 다른 비구들이 주장하기를, 계를 범했으니 법대로 처벌 받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범했느니 범하지 않았느니 서로 시비를 하다가 범하지 않았따고 주장하던 비구가 마침내 그 대중에서 쫒겨나고 말았다. 그러나 그 비구는 오랫동안 수행해 왔기 때문에 교리와 계율에 밝고 도에 대한 마음이 견고했다. 그는 친한… 1. 파계에 대한 시비 계속 읽기

3. 마흔여덟 가지 계

“이미 열 가지 프라티목샤를 말했으니 이제는 마흔여덟가지 계를 말하겠다. 첫째, 스승과 벗을 공경하라. 보살계를 받은 이는 스승과 벗을 보거든 공경하는 마음으로 일어나 맞고 문안해야 한다. 보살이 교만하거나 게으르고 어리석고 성내는 마음에서 일어나 맞지 않고 예배하지 않고 법답게 공양하지 않으면 어찌될 것인가. 만약 공양거리가 없으면 제 몸을 팔아서라도 스승과 벗을 공양할 것이니 그렇지 않으면 죄가 된다.… 3. 마흔여덟 가지 계 계속 읽기

2. 열 가지 중한 계

“첫째, 중생을 죽이지 마라. 온갖 목숨 있는 것을 제가 죽이거나 남을 시켜 죽이거나, 수단을 써서 죽이거나 칭찬하여 죽게 하거나, 죽이는 것을 보고 기뻐하거나 주문을 외워 죽여서는 안 된다. 즉, 죽이는 인과 죽이는 연과 죽이는 방법과 죽이는 업으로 목숨 있는 것을 죽여서는 안 된다. 보살은 항상 자비스런 마음과 공손한 마음으로 모든 중생을 구원해야 할 것인데, 도리어… 2. 열 가지 중한 계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