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는 차별된 어떤 법도 없으니 덕숭총림 수덕사 방장 원담 스님 눈 앞에는 차별된 어떤 법도 없으니, 형상과 마음이 있고 없음의 차별심을 가지고 보면, 어디에 있어도 눈앞의 법을 보지 못하느니라. 안리고산봉연련 (眼裏高山峰連連) 눈앞에 높은 산봉우리 첩첩하고 유수부세아장한 (流水不洗我長恨) 흐르는 물은 나의 긴 한을 씻지 못하네 홀연춘래고고목 (忽然春來故槁木) 홀연히 옛 마른나무에 봄이 오니 화탄홍지성차신 (花綻紅枝省此身) 분홍… 원담스님─눈 앞에는 차별된 어떤 법도 없으니 계속 읽기
법정스님─ 누구 탓을 하지 마라
누구 탓을 하지 마라 -법정스님- 현대인의 불행은 모자람이 아니라 오히려 넘침에 있다. 모자람이 채워지면 고마움과 만족함을 알지만 넘침에는 고마움과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 가기 때문이다. 따뜻한 가슴을 잃지 않으려면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동물이나 식물등 살아 있는 생물과도 교감할 줄 알아야 한다. 자기 스스로 행복하다고… 법정스님─ 누구 탓을 하지 마라 계속 읽기
[불교용어사전]육도윤회(六道輪廻)
생명을 가진 모든 것은 각자가 지은 업에 따라 여섯 가지 세상을 돌아가며 태어나고 죽어 가는데 이를 육도윤회 라고 합니다. 인간도 자신의 업에 따라 내생에 여섯 가지 중 한 곳에 태어나게 되고 다시 그 곳에 사는 동안 지은 업에 따라 다음 생을 결정하게 됩니다. 지옥(地獄) 가장 고통이 심한 세상. 심한 육체적 고통을 받습니다. 아귀(餓鬼) 지옥보다 육체적… [불교용어사전]육도윤회(六道輪廻)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