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사는 것의 어려움

사는 것의 어려움 -법정스님- 이 세상을 고해라고 한다. 고통의 바다라고. 사바 세계가 바로 그런 뜻이다. 이 고해의 세상, 사바세계를 살아가면서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리기만 바랄 수는 없다. 어려운 일이 생기기 마련이다. 어떤 집안을 들여다 봐도 밝은 면이 있고 어두운 면이 있다. 삶에 곤란이 없으면 자만심이 넘친다. 잘난 체하고 남의 사정을 모르게 된다. 마음이 사치해지는 것이다.… 법정스님─ 사는 것의 어려움 계속 읽기

[불교용어사전]이심전심(以心傳心)

굳이 말이 필요 없는 사이, 마음과 마음이 서로 통하는 관계일 때 흔히 사용하는 용어이다. 불교에 서는 특히 선종의 경우 문자에 의지하지 않고 경론에 의지하지도 아니한 채 곧바로 스승과 제자가 대면해 마음에서 마음으로 법을 전하는 것을 이심전심이라 한다. 이심전심의 대표적인 예는 부처 님께서 연꽃을 들자 가섭존자가 미소를 지었다는 염화미소이다.

혜인스님─세상에서 가장 수승한 말은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세상에서 가장 수승한 말은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혜인스님- 오늘 열린 이 성스러운 법회에서는 관세음보살님과 나무아미타불의 은덕에 대한 법문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모든 스님들이 수행정진과 중생제도에 열심이시지만 각각의 스님들마다 생각이 다르고 말씀이 다르고 추구하는 것이 조금씩 다르다보니 능엄주, 대다라니, 금강경, 법화경, 지장경 등 각자가 좋다고 생각하시는 것들을 불자님들께 권해주십니다. 그러니 신도님들은 그 중에 과연 무엇이 가장 좋은지 헷갈리는… 혜인스님─세상에서 가장 수승한 말은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