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4월 04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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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四倒)

네 가지 뒤바뀐[顚倒] 견해. (1) 범부의 4도. 생사계에 대하여 그것이 무상(無常)ㆍ무락(無樂)ㆍ무아(無我)ㆍ무정(無淨)인 것을 상(常)ㆍ낙(樂)ㆍ아(我)ㆍ정(淨)이라고 망집(妄執)하는 것. (2) 2승(乘)의 4도. 열반계가 상ㆍ낙ㆍ아ㆍ정 인것을 무상ㆍ무락ㆍ무아ㆍ무정이라고 망집하는 것. 앞의 것을 유위(有爲)의 4도라 하여, 이 그릇된 견해에서 벗어난 것을 2승이라 하고, 뒤의 것을 무위(無爲)의 4도라 하여, 두 가지 잘못된 견해를 여읜 것을 보살이라 함.

백천인다라니경 (百千印陀羅尼經)

1권. K-477, T-1369. 당(唐)나라 때 실차난타(實叉難陀, ?ik??nanda)가 695년에서 704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줄여서 『백천인경』이라고 한다. 백천인 다라니와 그 공덕을 설한 경전이다. 부처님께서 왕사성 기사굴산에 계실 때 여러 대중들에게 백천인 다라니를 설하시면서, 비구 · 비구니 · 우바새 · 우바이와 청정한 믿음을 가진 선남자 선여인이 한 개의 탑을 세우고 이 다라니를 베껴 써서 그 탑 안에 안치하면, 이… 백천인다라니경 (百千印陀羅尼經)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