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한처 (空閑處)

ⓢ ara?ya 아란야(阿蘭若) · 아련야(阿練若)라 음역. 마을에서 3백~6백 보(步)쯤 떨어진 곳으로 한적하여 비구들의 수행에 알맞은 곳.

운두암 (雲頭庵)

(1) 전라북도 정읍군 내장면 내장산에 있던 절. (2) 강원도 평창군 북쪽 20리에 있던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