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여의열반 (無餘依涅槃)

4종 열반의 하나. 생사의 괴로움을 여읜 진여(眞如). 번뇌장을 끊고 얻는 것. 이숙(異熟)의 고과(苦果)인 현재의 신체까지 멸해 없어진 곳에 나타나는 것이므로 이같이 이름.

축법태 (竺法汰)

(320~387) 중국 스님. 동완(東莞) 사람. 도안(道安)과 동학하다가 함께 난을 피하여 신야(新野)에 가서 도안은 서북 지방에서, 법태는 동남 지방에서 포교하기로 약속. 형주(荊州)에 이르러 마음이 없다고 하는 도항(道恒)의 그릇된 주장을 반박. 뒤에 와관사에 머물 때 진(晋)나라 태종이 매우 존경하며 『방광경(放光經)』을 강설하게 하고 왕후 · 대신들을 데리고 와서 들었음. 이리하여 영군(領軍) 왕치(王治) · 동정(東亭) 왕순(王珣) · 태부(太傅) 사안(謝安)… 축법태 (竺法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