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불교저널

1. 2015 템플스테이 학술포럼 개최
2. ‘살충제 음료’ 참여재판 시작…치열한 공방
3. 한국,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부의장국 선임
4. 구미시, 일반음식점 글로벌 이미지메뉴판 설치
5. 청빈했던 스님의 삶 한자리에..
6. 성완종 전 회장 동생 성일종 씨 출마 선언
7. 검찰, 워터파크 몰카 일당에 법정 최고형 구형
8. 한상균 위원장 도피 도운 쌍용자동차 해고자 구속
9. 타지크서 규모 7.2 강진.."교민 피해 없어"
10. 베이징 사상 첫 스모그 최고단계 적색경보
11. 서울시의회 교육위,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전액 삭감
12. 박 대통령, 여당 지도부와 회동…법안 처리 당부
13. 인사처, 공무원 연말휴가 적극 권장
14. 강남 성형외과에서 수술받은 일본인 여성 숨져
15. 경북도 신청사 광광명소로 부상···1년 새 30배 급증
16. 대구시, 통합브랜드 개발 본격 나선다
17. 조원진, “대구 총선 출마 5명 청와대 공감갖고 내려와”
18. 대구대, 피 한 방울로 대장용종·대장암 동시진단 기술 개발
19. ‘실라리안’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면세점 입점
20. ‘충북의 대표 주자’, 정우택․노영민 의원의 잇따른 ‘갑질 논란’
21. 조계종, 불교닷컴ㆍ불교포커스에 법률대응 나서
22. 朴대통령, 與지도부와 회동 "총선에 얼굴 들 수 있겠나"
23. 새정치,주류 비주류 갈등 심화…내홍 극심
24. ‘업무상 과실치사’ 세월호 수색 민간잠수사 무죄선고
25. 5천억 대 도박사이트 운영 조직 적발
26. 광주공정거래사무소, 3개 시도 건축감리협회에 과징금 부과
27. 충북변호사회, “부적절 행동 판사 여전”…‘우수 법관’ 9명 선정
28. 전남 여수서 정박 선박 화재…1명 중화상
29. 금감원, 신용카드 해외 부정사용 주의보
30. 한소리회 12일 ‘Yummy Yummy 맛있는 콘서트’
31. 광주 북구, 생활민원 처리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32. 한국은행 불교회 30년
33. 與, 오는 10일부터 임시국회 단독 소집 ‘노동개혁 입법 등 총력’
34. 최경환,7,8년 묵힌 법안 말이 되나,서비스법 처리 촉구
35. 광주 동구, 사랑의 건강계단 후원금 1,500만원 적립
36. 오바마 "LA동부 총기난사는 테러…IS와 전쟁중이며 반드시 파괴"
37. 광주불교연합회 신도회 초대 회장에 이범식 씨 선임
38. 박대통령, 법안처리 호소.."총선에서 얼굴 들 수 있겠나"
39. 한상균 "권력의 눈칫밥 드신다" 발언 논란
40. 서울문화재단, <2015 서울축제포럼> 17일 개최
41. 엔저 지속에 광주 자동차 타이어 수출 악영향
42. 이기권 고용부 장관, 노동개혁 연내 입법 호소
43. 경제계,한 목소리로 "원샷법" 처리 촉구,골든타임 놓쳐선 안돼
44.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로 소폭하락 1960선 후퇴
45. 국공립병원 한의과 설치·한방 건강보험 확대
46. ‘메르스 휴업’ 여파에 겨울방학 축소
47. 강원랜드, 출입제한자 출입허용한 전 임직원에 구상금 청구
48. 여성가족부, 성범죄자 재범방지 강사 전문교육
49. 수색 中 동료 사망 책임, 세월호 민간잠수사 ‘무죄’
50. 유통산업 여성노동자 절반이상 감정노동 위험군

1. 한상균 거취 표명 후 불교시민단체 ‘월·수·금 법회’
2. 출입금지·광고금지 등 탄압하더니 이번엔 고소
3. 성월 스님 가처분 기각 결정 불복, 즉시 항고
4. 하얀코끼리 해외봉사단 모집
5. 대안 스님, 총무원장 상좌 폭행 혐의로 고소
6. 치유·존중 그리고 음악 강화…라디오 개편
7. “조계사에 신변 의탁…노동개악 저지 위해”
8. 한상균 거취는…강제연행 등 막는다
9. 월정사, 정념 스님 단독 출마…사실상 4임 확정
10. 법전 스님 진영‧유품 최초 공개
11. 보살이 전생 기억 못하는 이유

1. 국내최초 반야중관 번뇌론 논문 윤종갑 교수
2. ‘철학자 강신주에게 듣는 무문관과 해탈’
3. 정말 생사해탈을 원하나?
4. 낙서
5. 추사 글씨
6. 종립대학 동국대 미래 발전 뜻 모으자
7. 라오스 손 잡은 조계종복지재단
8. 12월의 편지
9. 이치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10. ㊺ 양평 상자포리마애여래입상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71호)
11. 육영수 이광수 조지훈…종교화합 선구자
12. 해종언론대책위, 불교닷컴·불교포커스 명예훼손 혐의 고소키로
13. 집도 추운데 웬 절? 혹시 얼음 깨고 세수…
    보약같은 절밥 먹으며 하루종일 힐링찜질방!
14. ‘유럽여행’ 찰나의 순간을 화폭에 담다
15. 법신에서 발하는 오색 빛줄기
16. ‘전문해설’로 감상하는 문화재
17. 화살을 피하는 방법
18. ‘스님 詩’와 가요 어우러져
    감성 사로잡는 특별한 음악
19. 가수 김흥국, 16년째 보시행 귀감
20. BBS TV 신규 프로그램 눈길
21. <45>성불하려면 ‘극락왕생’ 발원부터 하시라
22. 불교를 ‘삶의 좌표’로 삼겠다는 능동적 서원
23. ‘우리절 부처님’ 부럽지 않나요?
24. “자신의 일, 남 일처럼 볼 수 있는 게 바로 지혜”
25. 금강대 ‘돈황사본 전문강좌’ 집중 강독회
26. 부처님과 소크라테스 ‘열린 마음’으로 조우
27. 어린이들이 풀어낸 부처님 마음
28. ‘절대 선과 절대 악은 없다’
    좌익 지식인의 처절한 회한
29. [신간에세이] 인문학을 읽는 시간
30. 호미질 한 번에 자연환경이 살아나다
31. “기록은 자신을 만나는 과정”
32. 중도와 평정을 유지하는 삶
    상처가 치료되는 나라, 부탄
33. 행복한 삶을 사는 방식, 죽음을 기억하다
34. “유심은 문 닫지만 문학은 영원할 것”
35. “밍글라바(안녕하세요), 학교에 계속 나올 수 있게 돼 기뻐요”
36. “그거바께 안 주더냐?”
37. 팔만대장경판 전체 수량의 진실은…
38. “백제가 꿈꿨던 평화로운 세상 발원”
39. 광주불교환경 대표 시각스님
40. “흥천사 금동 관음상 조선초 유일한 성보”
41. “마음의 공양을 바칩니다”
42. 도법스님 “할 수 있는 모든 것 다 하겠다”
43. 통도사 화엄산림대법회 11일부터 한달간
44. “우리 문화재 소중함 깨달았어요”
45. 구주모 성선경…창원의 ‘인물’
46. 가짜 기부금 영수증 “최대 95% 가산세”
47. 수불스님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48. “정진하는 수좌 고발…통곡할 일”
49. 임원진 전원 사퇴 동국대 이사회 구성, 어떻게 되나
50. ‘부고’에 담긴 철학

1. 대구 능인고 학생들, 탄자니아 학교건립 기금 희사
2. 조계종자원봉사단, 영등포 쪽방촌에 연탄나눔
3. 법련사, 제2기 불일아카데미 입문·경전반 수료식
4. 무주상 네팔사랑 ‘스무고개 스무학교’ 재원 마련
5. 샤카디타 한국지부, 송년의 밤 및 바자회
6. 중림복지관, 저소득 가정에 사랑의 연탄나눔
7. 경주 동국대 총장에 이대원 교수
8. 한상균 위원장, 조계사 퇴거 불가 입장 발표
9. 22. 저서(著書)를 통해 본 사상적(思想的) 지향
10. 60. 중국의 차산업 5
11. 50. 화장
12. 33. 김영하의 ‘당신의 나무’
13. 23. 참된 말은 입에서 나오지 않는다
14. 85. 사쟁(四諍)
15. 2. 서명학파와 자은학파 ②
16. 38. 승가의 대사회적 실천운동
17. 15. 진실과 거짓 사이
18. 고귀덕왕품 ⑨ – 대열반에 들어가는 네 가지 법

1. 세계 최고의 명상 스승 한자리에 모인다
2. 월정사 주지에 정념스님 단독 입후보…사실상 4임 확정
3. 해병2사단 호국화랑사 낙성법회 봉행
4. “노동개악 국회 종료 때까지 품어주시길 바랄 뿐”
5. 해종언론기획자 언론탄압기획자 참회사퇴하라
6. 전북 ‘붓다로살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7. ‘퇴거 압박’ 한상균 위원장, 거취에 이목 집중

1. 조계종자원봉사단, 영등포 쪽방촌 연탄나눔 봉사
2. BBS 불교방송, 12월 라디오 개편
3. 정념 스님, 월정사 차기 주지 후보로 단독 입후보
4. 민추본, 월례강좌 ‘2015년 남북관계 평가와 2016년 전망’
5. 한상균 위원장, “중생의 입장과 처지 헤아려달라”
6. 세계명상대전, 2월에 개최
7. BBS청주불교방송, ‘2015 청주시민음악회’ 개최

1. “군불교 미래 위해 헌신할 터”
2. 유식심리학과 심리상담 관계 조명
3. 금강대 불교문화연 돈황사본 전문강좌
4. “불교무술 정립해 호국불교정신 알릴 것”
5. “노동개악 막고 조계사 나가겠다”
6. ‘헬조선’산다는 청춘에게 3인멘토 “여실지견‘하라

최종업데이트 : 2015-12-07, 11:13:09 오후

1. 서해대교 화재 순직 고(故) 이병곤 소방관, 경기도청장으로 엄수
2. 나훈아 "이혼할 생각 없다"
3. 대구 성서공단 액자공장 불…7천만원 피해
4. 독일 의회, 프랑스 IS 격퇴 군사지원 동의
5. 朴대통령, 체코 동포 격려…’명소’ 카를교 시찰
6. 安 "文, 혁신전대 안 받고 옛날 것 받겠다니 이해불가"
7. 법전원協, 사법시험·변호사시험 출제 거부 의결
8. 주유소 차려놓고 ‘가짜석유’ 판매한 경찰간부 구속
9. 김현웅 법무장관 "사시 폐지유예는 법무부 의견일 뿐"
10. [취재수첩]’종교인 과세’ 국회 통과…2018년 시행되나
11.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아프리카 600억 달러 지원 약속
12. “‘십시일반의 미덕’,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희망”
13. 해병2사단 호국 화랑사, 36년 만에 새 단장(종합)
14. 중국 외교부 부부장 정쩌광 선임…광둥성 출신
15. ‘만능통장’ ISA 도입 임박… ‘자산 대이동’ 일어나나
16. 도법 스님 "동국대 사태 해결 위해 더욱 진지한 마음 내야"
17. 부산비엔날레의 밤 개최
18. 수원시, 옛 농촌진흥청 부지 체험관 건립 추진
19. 전국 법원장 "상고제도 개선 입법, 반드시 필요"
20. 리비아 IS, 대원들에 비행훈련"…비행기 납치 테러 모의하나
21. 文, ’10대 혁신안’ 수용.. 安, 다시 ‘장고모드’
22. 부산시 건설행정 업무평가 ‘동래구’ 최우수
23. ‘이태원 살인 사건’… 18년만에 재연
24. 조계종 "내일 민중총궐기 때 평화의 꽃길 조성"
25. 범어사 10일 ‘원효암 목조관음보살좌상’ 재조명 학술대회
26. 이집트 카이로 식당 화염병 공격으로 최소 18명 사망
27. 사시 폐지 4년 유예, 로스쿨 학생 집반 반발 확산
28. 홍용표 통일장관, 유럽 24개국 대사 만나 "남북 중재 요청"
29. ‘1심 무죄’ 이석채, 항소심서도 무죄 주장
30. 경북도·울산시, ‘동해안 R&D특구 유치’ 손잡았다
31. 구미시, 2017년 WHO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
32. 울산 차문화한마당 개최
33. 정부, 그리스 등 지중해 난민수용국 300만 달러 인도 지원
34. ‘안전우려’ 서해대교, 24일까지 양방향 전면 통제
35. 동국대 사태 수습되나 ?
36. 외교부, 일본 야스쿠니 신사 폭발음 사건의 한국인 소행 가능성 진위파악 나서
37. ‘기장 해수담수화 수돗물’ 논란 속 7일부터 공급
38. 현대차 울산공장 해병전우회, 울산시립노인요양원서 김장봉사 펼쳐
39. 법원, 법인재산 횡령 혐의 건국대 김경희 이사장에 집행유예
40. “문경도자기 우수성은?”···2016 문경전통찻사발축제 ‘주제어’ 공모
41. 북한, "1211 당국회담" 앞두고 체제대결 종지부 주장
42. 부산시의회 교육위, 중1 무상급식 ‘전학년 급식비’로 계수 조정
43. 영국 의회, IS 공습 승인…원유시설 공습
44. 한-비세그라드 4개국 정상회의..’인프라 고위급 회의’ 설치키로
45. ‘서초 세 모녀 살해’ 가장… 2심도 무기징역
46. 탈레반 최고지도자 만수르, 회의중 총맞아 사망
47. 유엔 안보리, 지난해 이어 조만간 북한 인권상황 회의 개최
48. 코스피, ECB 실망감에 1,970선 후퇴
49. 새해 불교·전통문화 예산, 정부안보다 늘어나
50. 황영헌 전 창조경제타운 단장 대구 북구을 출마 선언

1. “평화의 꽃길 기도회에 초청…불교계 행진 안 해”
2. 수요일마다 어르신에 용돈과 사진촬영 봉사
3. 동국대 경주캠 총장에 이대원 교수
4. “이사 전원 사퇴 결정 환영…보광 총장 결단하라”
5. 김건중 “학생들이 바보냐. 안 속는다”
6. ‘운허 김성숙 선생의 생애와 사상’ 조명
7. [부고] 동국대 경주캠 이필원 교수
8. 전통 불교지화의 무형문화재 가치 조명
9. 태고총림 선암사 주지에 호명 스님
10. 제2기 불일아카데미 수료식
11. 최장훈 회장 “총장 보광 스님도 속히 사퇴하라”

1. “저소득 가정에 책가방 선물 어떠세요?”
2. “<제국의 위안부> 기소 과하다니…본질 모르는 것”
3. 기부금 영수증 발급 신중해야
4. 조계종 화쟁위, 내일 광화문서 평화 꽃길 기도회 개최
5. 동국발전 화쟁원탁회의 “학교 발전위한 대화 계속”
6. 군종교구 핫팩 25만개 군에 후원
7. 송정 해수욕장 에 핀 흰 연꽃 ‘쿠무다’
8. [부고] 이필원 동국대 경주캠 교수 부친상
9. 투박하듯 담백한 북한 장엄등

1. 국세청, 거짓 기부금 영수증 발급단체 명단 공개

1. 신뢰가 망가질 때에
2. “자승스님 사과하고 책임있는 태도 취하라”
3. “평화의 꽃길, 기도와 명상으로 장엄할 것”
4. “이사진 총 사퇴…그럼 보광스님은?”
5. 자승총무원장 종권의 반불교적 언론탄압을 반대합니다.
6. 김용표 교수 정년퇴임 기념 강연회
7. 김건중 학생의 빠른 건강 회복을 기원합니다
8. 성타스님 “생명이 위험한데 버벅거릴 수가 없었다”

1. 법련사, 불교입문반 경전반 수료식 및 수계식
2. 만화 / 어른과 아이
3. (주)다나 제작,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찰음식 홈페이지 웹어워드코리아 최우수상 선정
4. 종교인 평화연대, 5일 집회에서 ‘위헌적 차별 설치 반대와 안전한 집회 및 행진 보장’ 호소문 발표
5. 화쟁위, 2차 민중총궐기에 종교인들의 평화지대 만들 것
6. 재가연대, “동국대 이사 전원사퇴 결정 환영”

1. 종교인, 12.5 ‘평화 꽃길’ 만든다
2. 종교ㆍ시민사회계 모여 ‘스마트폰 중독’ 해법 모색
3. 샤카디타코리아, 송년의 밤 ‘샤밤샤밤’ 열어
4. 지구촌공생회 네팔 학교 짓기 ‘순항’
5. 미스 캐나다, 中 입국 거부당한 이유는?
6. 태국에 세계 최대 ‘얼음 불상’ 들어선다
7. 티베트서 13C 추정 ‘불교 고적’ 대거 발견
8. “예비 초등생에게 책가방 선물을”
9. 미얀마, 세계기부지수 1위… ‘보시문화’ 때문
10. 시민사회운동 30년… 수행 복지로 세상 맑히는 게 꿈
11. “역사 속 불교, 국민 삶에 늘 깊숙이 자리 잡아”
12. “자기자비 통한 노화에 종단연구 필요”
13. 선(線)에서 선(禪)을 읽다.
14. 1년 걸친 동국대 내홍, 해결 실마리 찾나
15. 천태종 2016년 예산 165억 원 확정
16. 진각종, 반야포교소서 네팔 국제포교 첫 발

최종업데이트 : 2015-12-04, 11:13:56 오후

1. 동국대 이사회 “학생 단식 중단하면 전원 사퇴”
2. 서해대교 주탑 케이블 화재..소방관 1명 숨져
3. 美 총기난사범은 파티 참석 무슬림.."논쟁 후 돌아와 범행"
4. 동국대 이사회 "학생 단식 중단하면 전원 사퇴"
5. 푸틴 "터키,러 전폭기 격추 두고두고 후회할 것"
6. 한국축구 FIFA랭킹 51위로 올해 마무리
7. 조선대 ‘여자친구 감금 폭행’ 의전원생 제적
8. 동국대 이사회 개최,,,학내 현안 놓고 격론
9. 폭력시위.한상균 조력 490여 명 수사, 5일 집회 금지
10. ‘야스쿠니 폭발’ 한국인 연루 가능성…당국 조사 지켜보는 것이 순리
11. 북한, 빨치산세력에 대한 구조조정…최룡해 협동농장 혁명화 교육
12. 법원 "경찰의 ‘2차 민중총궐기’ 집회 금지 부당"
13. 외교안보 전문가 74% "현 정부에선 남북정상회담 어려울 것"
14. 불교 등 충북 종교지도자 “자신감을 가져라”
15. 경북 전통시장 30곳 ‘K-세일’ 동참 연말 판촉대전
16. 영주 토종콩 ‘부석태’ 세계식량난 해소에 동참
17. 김형오 전 국회의장, “정당개혁 없이는 국회·정치개혁 어렵다”
18.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중견기업’ 까지 확대 시행
19. 농어촌公경북본부, ‘내복 펀드’ 7천100여만원 모금
20. 내년 국비예산, 대구 3조3천억원·경북 12조1천억원
21. 울산불교교육대학 총동문회, 제18회 소년소녀가장돕기 자비성금 모금 일일찻집 열어
22. 내년 예산안 386조4천억 규모…종교인 과세도 본회의 통과
23. 에너지 신산업 모색 위한 세미나… 오는 8일 국회서 열려
24. 내년 국방예산 올해보다 3.6%증액…7천995억원
25. 부산 천태종 광명사 연말 자비나눔 실천
26.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에 이대원 바이오학부 교수 선임
27. [저녁날씨] 전국 많은 눈, 내일 낮 그쳐
28. 서병수 "’KRX 지주회사 본점 부산 소재’ 법률로 명문화하라"
29. 생명나눔실천 광주본부, 자비나눔 실천
30.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 대구 달서을 출마 선언
31. LA 동부 총기난사 테러가능성 주목
32. 문재인 "분열의 전대는 공멸의 길"…安 혁신전대 제안 거부
33. 조계종 교육원, 승가교육 전문연구자 연찬회
34. 박원순표 청년수당 법제처도 제동
35. 노인.아동 돌봄서비스 종사자들, 폭언.성희롱.감시에 시달려
36. 부산지검, 승부조작 뒷돈 혐의 전.현직 K리그 심판 기소
37. 검찰,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 구속영장…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38. 청주 아파트 분양가 ‘GO GO’…청주시 ‘뭐하나’
39. BBS불교방송 내년 예산 236억 원, 15.8% 늘어
40. 서병수 "학교정화위 심의 완화지역, 수도권 한정 안돼"
41. 기부금 허위 발급,기부금 장사 종교단체 무더기 적발
42. 코스피 소폭 하락 1,994.07
43. 뇌성마비 장애 시인들의 시낭송회
44. 내년부터 서울에서 개명하면 세금고지서에도 자동 반영
45. 법무부, 사법시험 폐지 4년 유예…국민 85% 존치 찬성
46. 불교활동지원 대상자 5명 선정
47. 창원시불교연합회 제25회 시민불교문화상 수상자 선정
48. 조계종 군종교구,전방부대에 보온용품 전달
49. 내년 국비 대구 3조 3천원, 경북 12조 1천억원 확보
50. 동곡 일타 대종사 열반 16주기 추모 다례재 봉행

1. [1보]동국대학교 이사 ‘전원 사퇴’
2. 적선소
3. 한국불교선리연구원 제9회 학술상 시상 및 발표회
4. 김건중 “이사회까지 못 버텨 아쉽다”
5. “불제자면 나를 버려 모두를 살려야 하건만”
6. [법응 스님] 원로마저, 풍전등화의 현실
7. 이사장 거취 두고 대립하다 단식교수 쓰러지고
8. [속보] 김건중 단식 50일째 병원 이송
9. “동문 분원장 스님들과 함께 힘 모으겠다”

1. 종교인도 2018년부터 세금 낸다…종단 입장은?
2. “현 이사장 포함 모든 임원 사태 통감 전원 사퇴 결의”
3. 재 지내고 받은 시줏돈 보시하는 주지스님,
4. ‘유럽여행’ 찰나의 순간을 화폭에 담다
5. 수불스님 “큰 아픔, 마음 깊이 느끼고 있다”…
6. “흥천사 관음상, 조선 초기 유일무이한 성보”
7. 펑펑 눈내린 조계사
8. 단식 50일째 동국대 부총학생회장 병원 이송
9. 서울 조계사, 김장김치 담그기 운력 개최
10. 화쟁원탁회의 16시간 논의…이견 좁히기 ‘총력’

1. 일면스님 포함 동국대 이사회 전원 사퇴
2. 병원 이송에 깊어지는 한숨 “김건중 빨리 회복하길…”
3. “47대 전체 학생총회 결의 계승하겠다”
4. 2015 올해의 재가불자상 후보자 추천 공모
5. “현 상황은 한국불교 전체의 위기”
6. 일면·보광 스님 사퇴, 자승 총무원장 공개 사과 촉구
7. 조계종자원봉사단, 자원봉사 대통령표창
8. 서울노인복지센터, 2015 세미나 및 후원자 송년모임
9. 단식 50일 김건중 부총학생회장 위독
10. [데스크 칼럼] 화쟁원탁회의와 독화살
11. 국제 불상의 흐름 알아보며 경주 특화 콘텐츠 개발
12. 예비 초등학생에게 학용품 채운 책가방 선물해요
13. 인도·네팔 석학 모여 ‘티벳대장경 역경’ 논한다

1. “보광스님 총장 사퇴해야 한다. 그건 변함 없다”
2. 중부일반노조, ㅊ복지재단 횡령 문제제기하자 ‘보복’ 반발
3. 동국대 이사회, 단식·농성 중단 조건 “전원 사퇴하고자 한다”
4. 동국대 문과대학장들 사표 “책임 있는 행동 필요”
5. “목숨 걸고 관철한 의지, 우리가 이어가겠다”
6. 투신 예고한 최장훈 동국대 대학원 회장 연락 두절
7. 5만원에 ‘백지 기부금 영수증’…사찰 등 명단공개
8. ‘종교인과세’ 2018년부터…어떻게 매기나
9. 일면·보광 무조건 사퇴, 자승 총무원장 공개참회 촉구
10. 태고종 청련사 주지 백우스님 원적
11. 범정추 “일면ㆍ보광스님 물러나라”
12. 50일째 단식 김건중 학생, 건강악화로 긴급 후송

1. 동국대 이사회 이사 전원 사퇴 결의
2. 동국대 경주캠퍼스 신임총장에 이대원 교수
3. 송광사 산내 암자 활용을 위한 세미나 개최
4. 추운 겨울, 연탄과 김장김치로 따뜻하게 보내세요.
5. 시각스님,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새 대표로 취임
6. 단식 중인 김건중 학생, 병원 이송

최종업데이트 : 2015-12-03, 11:14:44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