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장론 (決定藏論)

3권 . K-598, T-1584 . 진(陳)나라 때 진제(眞諦, Param?rtha)가 548년에서 557년 사이에 번역하였다 . 아뢰야식(阿賴耶識) · 수행 · 계율 등에 대해 설명하며, 미륵(彌勒)이 저술하였다 . 주로 아뢰야식과 그 4가지 작용 및 그것을 없애는 것에 대해 설명하고, 번뇌의 근본이 되는 아뢰야식을 없애고 맑고 깨끗한 아마라식(阿摩羅識)을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이역본으로 『유가사지론』의 제51~57권 오식신상응지의지(五識身相應地意地)가 있다 .  

결정업 (決定業)

또는 정업(定業) . ↔부정업(不定業) . 과보를 받을 것이 결정되고, 또 그 받을 시기가 결정된 행업(行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