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심(覺心)

미망(迷妄)을 떠나 깨달아 있는 본래 마음. 본각(本覺)의 묘심(妙心)을 뜻함.

각수+(覺樹)

석가모니가 자리를 펴고 앉아서 성도했던 곳에 있던 나무 이름. ⇒ 보리수(菩提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