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종 즉신성불의 하나 . 수행하는 공부에 따라 부처님의 위력이 가지(加持)되어 성불하는 상(相)을 나타냄을 말함 . ⇒가지성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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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신 (加持身)
↔본지신(本地身) . 중생을 가지(加持)하는 불신(佛身)이란 뜻 . 중생으로 하여금 증득케하기 위하여, 본지신이 방편으로 근기에 알맞은 몸을 나타내어 설법 교화하는 불신(응화신) .
가지성불 (加持成佛)
중생의 몸과 마음이 그대로 부처라고 함은, 이지(理智)가 본래 갖추어 있다는 이론상의 일이고, 실제로 범부는 아직 그 덕상(德相)이 실현되어 있지 않다 . 그러므로 중생과 부처, 미(迷)와 오(悟)를 상대하여 아직 이루지 못한 범부가 부처님을 흠앙하는 신심(信心)과, 이미 이룬 부처님이 베푸는 대비력(大悲力)이 서로 어울려서 범부에게 본래 갖추어진 실덕(實德)이 잠깐동안에 나타난다는, 종교적인 수양에 따른 실제상의 성불을 말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