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상스님─내게는 업보가 닥치지 않는다

내게는 업보가 닥치지 않는다? -법상스님- 아무리 작은 악업을 짓더라도 그 업보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나를 불태운다. 작은 악업의 결과가 미미하거나 눈에 보이지 않다보니 당장에는 비켜갔으리라고 안심할지 모르지만 방울물이 모여 항아리를 채우는 듯 그러한 작은 악이 모여 언젠가는 분명한 큰 재앙으로 온다. 아무리 작은 업이라도 언젠가는 분명한 결과를 받는 법. 지금 몸이 건강하다고, 지금 경제적으로… 법상스님─내게는 업보가 닥치지 않는다 계속 읽기

법상스님─내게 잘해 주는 자와 괴로움을 주는 자

내게 잘해 주는 자와 괴로움을 주는 자 -법상스님- 내게 잘해 주는 이에게는 누구라도 이타적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나를 괴롭히는 이에게 하는 작은 이타심은 너무도 힘이 듭니다 오늘은 미워하는 이와의 나쁜 인연을 끊는 행을 해보기로 합시다 누구든 내 주위에 싫어 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욕하고 미워하고 그래 보지만 마음이 시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욕하고 미워하는 그 마음은… 법상스님─내게 잘해 주는 자와 괴로움을 주는 자 계속 읽기

법상스님─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 -법상스님- 우리의 인생에는 직접적으로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이 있고, 바꿀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내 의지로써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괴로움 없는 삶을 바란다면, 삶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평화롭게 흘러가게 하고자 한다면 바로 이 점만 잘 깨달으면 된다. 삶은 아주… 법상스님─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