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0년 04월

5근(根)의 하나. 비식(鼻識)이 의지하여 일어나는 근본이 되고, 또 비식으로 하여금 바깥 경계를 반연케 하는 작용이 있으며, 후각(嗅覺)을 맡은 기관(器官). 코를 말함.

화엄종 제7조인 종밀(宗密) 이후에 상승(相承)한 자선(子璿)ㆍ정원(淨源)ㆍ의화(義和)ㆍ이 통현(李通玄).

전라북도 금산군 서대산에 있던 절. 서대사라고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