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묘음악천(妙音樂天) · 미음천(美音天). 변재천(辯才天)의 다른 이름. 밀교에서는 태장계 외금강부원의 서쪽 나라연천의 곁에 있다. 현교에서는 묘음 보살을 말한다.
[월:] 2020년 03월
청신녀 (淸信女)
범어 우바이(優婆夷)의 번역. 불교 교단 7중(衆)의 하나. 3보(寶)에 귀의하여 5계를 받아 지키는 세속 여자.
주사행 (朱士行)
중국 동진(東晋) 스님. 영천 사람. 어려서 출가하여 오직 경전의 연구에 힘쓰다. 축불삭(竺佛朔)이 번역한 『도행경(道行經)』을 낙양에서 강하다가 그 경이 깊은 이치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자신을 개탄하고, 스스로 범본(梵本)을 구하기 위하여 260년(조위 감로 5)에 유사(流沙)를 거쳐 우전국에 들어가 범본 90장(章)을 얻어서 제자로 하여금 가지고 낙양으로 돌아가게 하였으니, 이것이 『방광반야경(放光般若經)』이다. 그러나 주사행은 우전국에서 80세로 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