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자재보살화신양우리예동녀소복독해다라니… (觀自在菩薩化身曳童女銷伏毒害陀羅尼經)

ⓢ J??gul?n?mavidy?. 1권. K-1296, T-1264. 당(唐)나라 때 금강지(金剛智, Vajrabodhi)와 함께 720년에 낙양(洛陽)에 와서 774년에 입적한 불공(不空, Amoghavajra)이 번역하였다. 줄여서 『양우리동녀경』이라 하고, 별칭으로 『양우리동녀경』이라고도 한다. 관자재보살의 화신인 양우리예 동녀의 다라니와 그 공덕을 설한다.

바라내 (波羅奈)

ⓢ V?r??as? 또는 바라날(波羅捺) · 바라내사(波羅奈斯) · 바라니사(婆羅尼斯)라고도 쓴다. 강요성(江?城)이라 번역. 중인도 마갈타국의 서북쪽에 있던 나라. 별명을 가시(迦尸)라 함. 지금의 오우드지방 베나레스시(市)에 해당. 석존이 성도하신 지 삼칠일(三七日) 후에 이 나라의 녹야원에서 처음으로 설법하여 교진여 5비구를 제도하고, 그 뒤 200년을 지나서 아육왕이 그 영지(靈地)를 표시하기 위하여 두 개의 석주(石柱)를 세웠다. 이 곳은 항하의 북쪽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바라내 (波羅奈)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