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월성군 외동면 말방리에 있던 절. 곡사(鵠寺)의 후신.
[월:] 2020년 03월
적화사 (赤化寺)
충청북도 영동군 북쪽에 있던 절.
횡념도용 (橫拈倒用)
염과 용은 다룬다는 뜻. 횡과 도는 종(縱)과 횡(橫), 또는 순(順)과 역(逆)이니, 자유 자재하다는 뜻. 납자들을 제접하는 종사(宗師)의 수단이 자유 자재한 것.
불교자료창고
경상북도 월성군 외동면 말방리에 있던 절. 곡사(鵠寺)의 후신.
충청북도 영동군 북쪽에 있던 절.
염과 용은 다룬다는 뜻. 횡과 도는 종(縱)과 횡(橫), 또는 순(順)과 역(逆)이니, 자유 자재하다는 뜻. 납자들을 제접하는 종사(宗師)의 수단이 자유 자재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