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반야바라밀다경』을 말함. (2) 구마라집이 번역한 『반야경』 27권본과 10권본이 있는데, 27권본을 『대품반야경』이라 함.
[월:] 2020년 02월
2020년 02월 14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BBS뉴스 로터스월드 설립 15주년…국경을 넘는 자비 실천 법무부, ‘수사 기소 분리’ 21일 전국 검사장 회의…윤석열, 불참 통보 지하철 1호선 궤도이탈 사고…복구 완료 청년미술인재를 채용할 사립미술관 “모집합니다” 美, 성주 사드부대 공사비 580억 배정 뒤 “한국이 자금댈 수 있어” 美 상원, 트럼프 ‘전쟁 수행 권한’ 제한 결의안 채택 ‘코로나19’ 진단 기준 바꾼 中…후베이성 확진·사망자 급증 김미숙 한국원자력의학원장… 2020년 02월 14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계속 읽기
제다산부 (制多山部)
소승 20부의 하나. 지제산부(支提山部) · 지제가부(支提迦部) · 지저가부(只底?部)라고도 함. 불멸 후 200년 경에 대중부(大衆部)에서 갈려 나온 일파. 파조(派祖)는 마하제바(摩訶提婆). 그때 제다산에 살던 마하제바가 불멸 후 100년경에 출세하였던 마하제바의 교의를 이어서 대중부의 복고설(復古說)을 주창. 그래서 이 일파를 제다산부라 한다. 그 주장은 대중부와 큰 차이가 없다. 현수(賢首)는 이 부를 법무거래종(法無去來宗)에 소속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