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반 (現般)

7종 불환(不還)의 하나. 불환과의 성인으로서 색계 · 무색계에 나지 않고, 욕계의 지금 몸을 가지고 남아 있는 번뇌를 바로 끊어 열반에 드는 이.

요문 (要門)

2문의 하나. 홍원(弘願)의 염불에 대하여, 정선(定善) · 산선(散善)의 요문. 『관무량수경(觀無量壽經)』에서 석존은 정토의 요문을 열어 말하고, 아미타불은 그 본회(本懷)인 홍원의 법문을 드러내었는데 정선과 산선은 극락에 가는 중요한 길이므로 요문이라 함. 선도(善導)가 세운 이름.

2020년 02월 19일 뉴스 – 불교 섹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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