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輪藏)에 안치한 부대사(傅大士)의 등상을 말함. 보건 · 보성 두 동자가 아버지를 가리키며, 웃는 모양을 하고 있으므로 이렇게 속칭.
[월:] 2020년 02월
삼선 (三善)
초선(初善) · 중선(中善) · 후선(後善). 처음과 중간과 나중이 다 선하다는 뜻. 또, 이 3선을 시선(時善) 또는 시절선(時節善)이라 하여 7선(善)의 1이라고도 함. 이것은 여러 경 · 논에 있거니와 하나는 수행의 계제(階梯)에 대하여 나누고, 하나는 부처님이 말한 교법에 대하여 나누었음.
통불교 (通佛敎)
어느 한 종파에 치우치지 않고, 불교 전반에 통하는 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