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自力)ㆍ타력(他力)ㆍ인력(因力)ㆍ방편력(方便力). 자력은 세간 사람이 자기의 공력으로써 보리심을 내는 것. 타력은 다른 이의 가르침, 또는 다른 일에 감동되어 보리심을 내는 것. 인력은 지난 세상에 쌓은 선근 공덕에 의하여 현세에 불ㆍ보살을 만나 발심하는 것. 방편력은 선우(善友)ㆍ선지식에 친근(親近)하여 선교(善巧)한 설법을 듣고, 발심하는 것.
[월:] 2020년 01월
무위 (無爲)
ⓢ asa?sk?ta 모든 법의 진실체를 말함. 위(爲)는 위작(爲作) · 조작(造作)의 뜻. 곧 인연인 위작 · 조작을 여의고, 생 · 주 · 이 · 멸 4상(相)의 변천이 없는 진리를 말한다. 열반 · 법성 · 실상 등은 무위의 다른 이름. 구사종(俱舍宗)에서는 3무위를 세우고, 유식종(唯識宗)에서는 6무위를 세웠다.
자력문 (自力門)
↔타력문(他力門). 자기스스로가 수행하는 공으로 깨달음에 이르게 해주는 법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