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암 (東門庵)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내동에 있는 절. 신라 선덕여왕 때에 청정화 · 법성화 등 창건.

묘법성념처경 (妙法聖念處經)

ⓢ (Saddharma)sm?tyupasth?nas?tra. 8권. K-1116, T-722. 북송(北宋)시대에 법천(法天)이 985년에 번역하였다. 3계의 윤회를 떠나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지옥에 떨어지는 원인이 되는 5욕을 없애야 한다고 설한다. 또 계율을 지키고 3업을 청정히 하여 선업을 쌓아야 한다는 구체적인 실천 수행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