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관 (中觀)

(1) 치우치고 그릇된 미망(迷妄)을 여읜 법의 진실한 이치, 곧 절대 이성(絶對理性)을 관함. 각 종에서 모두 중관으로써 도(道)를 관하는 극칙을 삼는다. 삼론종에서는 제법은 나지도 멸하지도 않고 오고 감도 없다고 관하는 것을 중관이라 함. 천태종에서는 3천의 제법은 그 하나하나가 모두 절대(絶待)라고 관하는 것을 중관이라 함. (2) 조선 스님. 해안(海眼)의 법호.

입능가경 (入楞伽經)

ⓢ Lank?vat?rastra. 10권. K-160, T-671. 후위(後魏)시대에 보리유지(菩提流支, Bodhiruci)가 513년(북위 연창 2)에 낙도(洛都)에서 번역하였다. 줄여서 『십권능가경(十卷楞伽經)』이라 하며, 모두 18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가운데 ?청불품(請佛品)?은 경전 전체의 서분이라 할 수 있으며, ?다라니품?에는 『능가경』을 독송하는 이를 위한 다라니가 설해져 있다. 구나발다라 번역본과 비교할 때, ?청불품? · ?다라니품? · ?총품? 등이 부가되어 있다. 이역본으로 『능가아발다라보경(楞伽阿跋多羅寶經)』 · 『대승입능가경(大乘入楞伽經)』이 있다. ⇒『능가아발다라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