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선 스님. 회정(懷淨)의 법호. (2) (821~908) 선종. 당나라 때 천주 남안 사람. 이름은 의존(義存). 속성은 증(曾). 12세에 아버지를 따라 포전 옥윤사에 가서 경현(慶玄)의 시동(侍童)이 되다. 17세에 승려가 되어 부용산 항조(恒照)를 스승으로 섬기다가, 마침내 명산을 순례하면서 선장(禪匠)을 찾아 뵙고, 862년(함통 3) 다시 부용산에 돌아오다. 870년(함통 11) 행실(行實)의 청에 응하여 복주부 서쪽 200리 상골산에 가서 암자를… 설봉 (雪峰) 계속 읽기
[월:] 2020년 01월
상방 (上方)
선종에서 주지를 일컬음. 본래 산상의 절을 일컫던 말인데, 주지가 거처하는 곳이 그 절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으므로 이렇게 부름.
숙복 (宿福)
지난 세상에 쌓은 복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