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법지 (滅法智)

8지(智) · 16심(心)의 하나. 욕계의 멸제(滅諦)를 반연하여 얻은 무루지(無漏智)로서, 그 법의 이치를 아는 지혜이므로 법지(法智)라 한다. 욕계의 멸제에 미(迷)한 견혹(見惑)을 끊은 지혜.

사분비구니갈마법 (四分比丘尼磨法)

ⓢ Dharmaguptabhik?u??karman. 1권. K-919, T-1434. 유송(劉宋)시대에 구나발마(求那跋摩, Gu?avarman)가 431년에 양도(楊都)의 기원사(祇洹寺)에서 번역하였다. 줄여서 『갈마법』 · 『사분갈마』 · 『사분니갈마』 · 『사분비구니갈마』라고 한다. 별칭으로 『담무덕갈마』 · 『잡갈마』라고도 한다. 갈마 및 담무덕율부잡갈마에 있는 비구니 갈마문만을 이역한 것으로서, 중국의 비구니 갈마법으로서는 최초의 번역이다.

명성 (冥性)

수론사(數論師)가 25제(諦)를 세워 제1을 명제(冥諦)라 하고, 이 명제 중에 모든 법이 있어 연(緣)에 따라 차례로 출생한다고 한다. 곧 명제는 모든 법의 실성(實性)이란 말.